Sunday, November 24, 2024

'옥합을 깨뜨린 여인이 말하는' 영적 의미 그리고 나의 '그리스도'

 -막14:3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ἀνακεῖμαι G345 기대다,식사자리에 앉다)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G3464)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שֶׁמֶן H8081 )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καταχέω 2708~위에 내리붓다)

마가복음 14:3에 한 여인이 옥합을 가지고 나와 식사하시는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을 부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마가복음과 마태복음에서는 머리에 부었다고 나오지만, 요한복음에는 발에 부었다고 나온다(요12:3). 그러므로, 그녀가 예수님의 머리에서 부터 발 끝까지 온몸에 다 부었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14:8절에서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라고 표현하셨기 때문이다.  그럼, 예수님의 온 몸에 이 향유를 부어 바른 것은 어떤 의미일까?

위 문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향유는 헬라어로 무론(μύρον G3464)이며, 히브리어로는 베셈(בֶּשֶׂם H1314)이다. 그 영적의미는 '말씀이 분쇄된(참 의미가 바르게 해석된) 집'을 의미한다. 사실 기름은 씨를 갈아서 짜낸 것이기에 이렇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옥합(שֶׁמֶן H8081 쉐멘,향료병)은 '말씀(מֶ)의 씨(ן)를 분쇄한(שֶׁ) 향기로운 기름을 담은 석고상자를 말한다.

또한, '식사하시는(ἀνακεῖμαι G345 아나케이마이)' 은 비스듬히 기대어 식사하는 모습을 의미하는데, 그 영적 의미를 히브리어로 보면 יָצַק H3332(흘러나오다), '하나님의 의가 목이 곧아 원숭이같은 우리에게 흐르도록 인도하다'로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예수의 머리(위)에 부으니'의 '부으니(καταχέω 2708 카타케오)'는 '~위에서 내리붓다'의 의미이다. 이 단어를 히브리어로 보면, 'מֵסַב H4524' 에워싸다,סָבַב H5437 스스로 돌다, 즉, 위에서 말씀이 부어져 (내 마음안의)집안 곳곳이 말씀으로 에워싸여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여기서  '식사하시는(ἀνακεῖμαι G345 아나케이마이)'를 좀 더 설명하면, 이 단어는 '~위로'를 의미하는 G303(ἀνά 아나)와 '눕다, 놓여있다'를 뜻하는 G2749(κεῖμαι케이마이)가 합쳐진 단어이다, 즉,위를 향해 비스듬히 누워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히브리어 단어로 보면, נוּחַ(누아흐) H5117 [nûwach] '쉬다, 앉다'의 의미이기도 하고 우리가 잘 아는 노아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노아(נוּחַ H5118)는 '휴식,안식'을 의미하기에, 윗 문장의 예수님의 식사하시는 모습은 '영적 안식'의 상태임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유대인들이 식사할때 비스듬히 누워서 먹는 것은 지배층인 로마로부터 배운 것이다. 로마 또한 그 이전의 정복자들로 부터 이를 배운 것이다. 그렇게 비스듬히 누워서 식사를 하는 것은 당연히 노예들이나 요리사들이 식사를 가져오고 차려주고 치워줘야 할 수 있는 식사법이다. 그러니 이 식사법은 권력자들에게는 '누림'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를 피지배층인 유대인들이 따라하게 된 것이고 이 시대적 일상들을 성경에서는 '안식을 누리고 있음'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 

옥합에 넣어온 향유는 구약으로 보면, 거룩한 관유라 할 수 있는데, 거룩한 관유에 대한 설명은 출애굽기 30장에 잘 나와 있다. 

 -출30:25 그것으로 거룩한(קָדַשׁ 카다쉬)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30:30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30:31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내게 거룩한 관유니 30:32 사람의 몸에 붓지 말며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이는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히 여기라

위 문장에서 '거룩한(קָדַשׁ 카다쉬)'의 의미는 잘라내다, 분리하다의 의미이다. 그러므로 제사장인 아론과 아들들에게 관유를 바른다는 의미는, 그들의 영을 혼으로 부터 잘라내고 분리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영을 깨달은 자에게만 관유를 붓을 수 있고 32절 말씀처럼 아직 영을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는 부을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마가복음으로 돌아와서 이 여자가 예수님에게 향유를 부은 것은 예수님이 혼의 상태에서 벗어나 영의 상태에 있으므로 그를 향유로 분리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예수님이 그녀안에서 그리스도로 깨달아졌기에 그 그리스도를 분리시키기 위해 향유를 부었다는 점이다.  

막14:9절을 살펴 보면 이를 좀더 명확히 알수 있다. 

-막 14: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εἰς τὸν κόσμον 호 코스모스 안으로)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하시니라(εἰς μνημόσυνον αὐτῆς 그녀의 자칼안으로).

이 문장에 있는 '기념하리라'는 원어에서 보면, 동사가 아닌 명사로 되어 있다(μνημόσυνον므네모쉬논). 그리고 이 단어는 전치사 εἰς(~속 안으로)와 함께 사용되었다. 또한, 므네모쉬논은 히브리어로는 자칼(זֶכֶר 자카르,자칼,남자(창1:27 남자(자칼)와 여자(네케바)를 창조하시고))인데, 그 의미는 '말씀전쟁으로 10을 담은 20은 빈 것임을 기억하는 머리'이다. 쉽게 표현하면 '하나님의 참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 남자'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 문장의 뒷부분은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그녀가 그녀의 자칼안으로 행한 것을 말하게 될 것이다'. 

13절 전체를 다시 쉽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의 안의)온 호 코스모스(너희가 정해놓은 혼적 질서)안으로 복음이 전파된다면, (저)여자가 하나님의 참말씀을 이해하고 자칼안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에게 향유를 부은 것을 말하게 될 것이다'.

자칼과 네케바가 한 몸을 이루면, 아들을 낳게 된다. 그 아들이 곧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깐, 이 여자는 말씀이 자신을 온통 에워싸고 있는 것을 깨달으므로써 남자가 되어 예수님에게 향유를 붓고, 혼으로 부터 그리스도의 영을 분리시키고 있는 것이다. 즉, 그것은 그녀의 그리스도인 것이다.

그리고 마가복음 14:8절에서 예수님께서 '이 여자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한 것을 히브리서을 통하여 살펴보면,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위의 내용과 연결됨을 알수 있다.

-히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9:15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9: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위의 히브리서의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여자는 예수님의 장사를 미리 준비한 것이다. 즉, 예수님이 돌아가셔야 세우신 언약이 효력을 있어서 하나님의 법이 그녀안에, 우리안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고, 새겨지는 것이다. 또 이것이 곧,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신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의 상태가 되는 것이다.

위의 내용들을 이 마가복음14장의 이전 장인 13장을 보면, 더더욱 확실하게 알수 있다. 마가복음 13장 마지막 부분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막13:21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13: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13장에서 느끼듯이 그 여자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해 그리스도 누구인지를 깨달었던 것이고, 예수님 말씀처럼 깨어있는 상태였던 것이다. 그리고 '나의 그리스도'를 장사한 것이다.

고린도후서의 말씀처럼 우리도 말씀으로 에워싸여 그리스도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깨어 있으면,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실 것이다. 우리 모두 바울처럼 매일 매일 '나의 그리스도'와 함께 죽기를 소망하자...

-고후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εἰς~속 안으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 대제사장, 아르키에레아( ἀρχιερεύς G749)는 G746과 G2409에서 유래한 단어로서, 그 뜻은 거룩함을 시작하는 자, 즉 말씀을 깨달아서 거룩함을 시작하는 자이며 성도들에게도 말씀을 전해서 그들도 하나님을 깨달아 알아가게 하는 자를 말한다.

 ->향유(μύρον G3464)=בֶּשֶׂם H1314 베셈,향기로운 냄새 ->בָּשָׂם H1313 바삼,향기가 나다(말씀이 분쇄된 집, 그래서 향기가 나다)

 ->식사하시는(ἀνακεῖμαι G345 기대다,식사자리에 앉다) ; יָצַק H3332 흘러나오다(하나님의 의가 원숭이에게 흐르도록 인도하다)-> G303(ἀνά 아나,위로)과 G2749->κεῖμαι G2749   1.눕다 2. 마28:6 3.놓여있다 [ kĕimai ] 눕다, 기대다, 비스듬히 눕다.= 5117 [nûwach] 쉬다, 앉다, 휴식하기 위한 장소로 정하다.

נוּחַ 5118 [nûwach] 휴식, 에9:16,17,18, [고유명사] 홍수에서 구원을 받았던 사람 ‘노아’, 창5:10, 사54:9, 겔14:14,20. נֹחַ H5146 안식, 휴식: 대홍수에서 구원을 받은 족장 ‘노아’. 

->부으니(καταχέω 2708~위에 내리붓다) מֵסַב H4524 둥그렇게 놓인 자리,원형으로 놓인 안락의자,에워싸는 자,סָבַב H5437 스스로 돌다, (말씀이 둘러 쌓인 집?) 

->옥합(שֶׁמֶן H8081 쉐멘, 석고상자,향료병)돌의 이름에서 유래, 돌을 깨서 만든 상자?, 쉐멘'말씀(מֶ)의 씨(ן)를 분쇄하여(שֶׁ) 향기로운 기름을 얻다'

  *참고로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5) -> εὐωδίαG2175(2095(좋은)+ 3605(향기)) = נִיחוֹחַ H5207(만족함)->H5117 נוּחַ 쉬다 즉, 노아

그러므로 비스듬히 눕는 것은 말씀이 분쇄되어 쉼을 갖는 안식, 노아의 상태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의 향기이다. 그 상태를 여인이 기름으로 영으로 분리 시킨 것이다.

 -막14:3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שָׁבַר H7665)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깨뜨리다(שָׁבַר H7665,산산조각내다, 기대하다 H7663, 희망 소망 H7664, 곡식을 사다 H7666, 파괴 파멸 H7667) -> בַר H1247 (아들,곡식) +  שָׁ(분쇄하다)

->히5: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6: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9: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Sunday, November 10, 2024

성경이 말하는 목사, 장로, 집사의 영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성경이 말하는 목사, 장로, 집사의 진정한 영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교회에서는 늘상 사용하는 단어들이지만, 정작 그 의미들이 무엇인지 성경에 비춰어 살펴보고자한다.

 

목사의 영적인 의미

-엡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포이멘 ποιμήν,G4166/ 라아 רָעָה H7462)와 교사로 주셨으니

목사의 헬라어는 '포이멘'(ποιμήν,G4166)이고, 그 뜻은 목동, 목자, 양 치는 사람을 의미한다.

또한, 히브리어로는 '라아'(רָעָה H7462)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방목하다, 양육하다, 풀을 뜯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성경 구절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민 27:17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으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의역: 양들이 뜯어 먹을 풀이(רָעָה 라아) 없지 않게 하소서)

-겔 34:14 좋은 꼴(라아רָעָה)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שָׁמֵן 쉐멘) 꼴(라아רָעָה)을 먹으리라

위의 말씀들처럼 목사는 좋은(토브טוֹב,하나님의 선) 꼴, 살진(שָׁמֵן ,분석된 말씀의 씨) 꼴을 성도에게 먹여야하고 '라아'(רָעָה H7462)가 없지 않게 하여야 한다. 여기서 '라아(רָעָה)'의 영적 의미는 무엇일까? 라아(רָעָה)는 의 머리됨을 깨달아 의 호흡을 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즉,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바로 알아서 그 바로 깨달은 말씀을 성도들에게 먹여야 하는 것이다. 또는 한자로도 '가축을 기르는 스승'이라고 한다(가축을 기를 목(牧), 스승 사(師)).  옳바로 알아야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의 말씀을 이해해야 목사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4장에서 가인의 것은 받지 않으셨어도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던 것이다.

-창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רֹ֣עֵה 라아)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4: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장로의 영적인 의미

장로(長老)는 헬라어로 '프레스퓨테로스 πρεσβύτερος'이며, '나이가 더 많은'의 의미이다. 영어로는 'Elder', 히브리어로는 자켄(זָקֵן H2205)이며, 노인, 늙은이,늙다, 나이 먹다의 의미이다.

그러면 장로(זָקֵן 자켄H2205)의 영적 의미는 무엇일까?

요엘 2장과 사도행전2장에는 장로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성경 구절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요엘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זָקֵן 자켄)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행전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זָקֵן 자켄) 꿈을 꾸리라.

성령(내 신,내 영)이 우리안에 오시면, 장로들은(늙은이, זָקֵן 자켄) 꿈을 꾸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꿈을 꾸리라(ἐνυπνίοις ἐνυπνιασθήσονται)의 의미는 잠 안에서 양육되리라, 회복되리라의 의미이다.

*참조; ἐνυπνίοις ; 꿈, G1722와 G5258에서 유래, ἐν (G1722, ~안에서) + ὕπνος (G5258, 잠,수면) / ἐνυπνιασθήσονται ; 꿈꾸다, 양육하다, 회복하다, 되찾다 

그럼, 여기서 잠은 무슨 의미하는 것일까?

-시 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쉐나 שֵׁנָה)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2절에는 잠을 뜻하는 쉐나(שֵׁנָה)가 나오는데, 그 단어의 어원은 H3462 야쉔(יָשֵׁן)이다. 이 야쉔의 뜻은 '기운이 없다, 늙다, 무기력해지다,연약하다,나약하다의 의미이다. 이 모두를 종합해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들어오면, 분석된 말씀의 씨앗이(יָשֵׁן) 나를 이끌어가기에 인생의 고단함과 수고의 떡을 먹음이 모두 헛되게 느껴지게 되고 무기력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생에 대한 자포자기가 아니라, 영을 자각함으로서 나의 혼이 영에 대해 의미가 없음을 알고 살아가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한 상태이기에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장로는 에 의해 나의 과 나의 종교성이 무기력하게 되어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집사의 영적인 의미

이스라엘 성서 공회에서 신약을 히브리어로 기록한 성경을 통해 보면, 집사는 히브리어로 아담이라고한다. 아담과 같은 문자로 쓰여진 단어들은 많은데 그 단어들 중 집사는 아담(H120) 즉, 사람이라고 한글 번역된 단어이다.  

아담(אָדָם)은 하나님(אָ)의 피(דָם)를 의미한다. 그래서 아담(אָדָם)이라는 단어 뜻 안에는 붉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H119,H122,H123(에돔,야곱의 형,붉다)). 또한 피(דָם)은 '영의 문의 말씀'을 뜻한다. 옛 광야 시대의 천막 문은 조금의 틈이 있게 만들어서 밖의 공기가 들어와 숨을 쉴 수 있게 했다고 한다. 즉, '나는 양의 문이라(요10:7)'하신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영의 호흡을 할수 있게 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 인체에 피의 역활은 대단히 중요하다. 피의 역할은 몸 안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세포의 신진대사에 의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회수하여 운반하는 것과 같은 중요한 생명 유지의 역할을 한다.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이 있느니라'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피는 우리의 영의 몸(소마)에서 영의 호흡을 공급하고 영양소인 말씀을 공급함으로써 영을 유지해 주는 것이다. 그 피를 받은 자가 집사의 영적 의미인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의 피가 들어온자가 사람(אָדָם H120)이고 집사인데, 이 사람(אָדָם H120)이 제일 먼저 나오는 성경 구절은 창1: 26,27이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אָדָם H120)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אָדָם H120) 창조하시되 남자(זָכָר H2145 자카르)와 여자(נְקֵבָה H5347네케바)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집사)을 만드셨는데, 사람(집사)을 창조하시되 남자(자카르)와 여자(네케바)를 창조하셨다.

여기서 자카르(זָכָר )는 '진리가 담긴 혼의 머리를 자르다' 그래서 '진리를 기억하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또한 네케바는(נְקֵבָה) '말씀의 씨로 바늘귀를 꿴 집이 영의 숨을 쉬게 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위 내용을 담은 성경 구절이 디모데전서 3:12~ 3:13이다.

-디모데전서 3: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3: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집사는 말씀을 받은자들 모두를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으심에 따라 말씀을 기억하고 전하는 남자와 그 남자로 부터 말씀의 씨를 받아 영을 깨달아가는 여자가 있는것이다. 물론, 처음으로 말씀을 기억하여 전하기 시작하는 남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신부인 것이다.

 
 

주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독사,δόξα)의 의미와 히브리어 알파벳 카프의 의미

 주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독사, δόξα, G1391)의 의미는 무엇일까? 또한, 이와 연관이 있는 히브리어 알파벳 카프의 의미는 무엇일까?

주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의 의미

헬라어로 영광은 독사(δόξα, G1391)이다. 이 헬라어 독사(δόξα, G1391)는 영광,광명, 훌륭함, 광휘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 단어는 도케오(δοκέω,G1380)에서 유래하였다. 도케오(δοκέω)의 뜻은 '생각하다'인데, 그 이면의 뜻은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다'이다. 그래서 로마서에서는 이렇게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상태를 이렇게 표현하였다.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우리가 알던 것과 사뭇다르다. 그러기에 우리가 늘상 사용하는 '하나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이라는 표현은 우리가 다시한번 깊이 묵상한 후에 사용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영광은 히브리어로 '카보드(כָּבוֹד H3519)'인데, 무거움, 위엄, 장엄, 권위, 광영, 영광, 존귀, 마음, 영혼, 정신, 심령등의 의미가 있다. 종합해 보면, 영광 카보드의 의미는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무거움이라는 의미이다.

출애굽기 33장에는 모세가 여호와께 주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하는 구절이 나온다. 그 구절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출애굽기 33:13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33:18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카보드,כָּבוֹד H3519)을 내게 보이소서

위에 살펴볼 것과 같이 모세가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그 길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을 알려달라고 간구한다. 그리고 영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즉,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곧 하나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이어지는 구절들을 좀 더 살펴보면 이 영광, 카보드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진다는 것을 묵상 할 수가 있다.

히브리어 카프의 의미

-출 33: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33: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33:21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מָקוֹם 마콤,말씀자리)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33:22  내 영광(카보드,כָּבוֹד H3519)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כַּף 카프, 구부린 손바닥)으로 너를 덮었다가
33: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모세의 요청으로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는데 죽지 않게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손으로 모세를 덮어 주신다고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휼을 베푸신다고 하신다. 여기서 잠시 처음 살펴본 영광의 뜻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살펴보았듯이 영광, 카보드는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일까? 22절에서 하나님의 손으로 사용된 카프(כַּף H3709)를 살펴보면 그 답을 찾을 수가 있다.

히브리어 11번째 철자 카프(כַּ)는 여러가지의 의미를 담고있다. '속이 빈 것, 공허한 것, (손바닥으로)덮다, 구부리다, 굴복시키다(כָּפַף), 길들이다,(진리를) 그릇에 담다'등이 있다. 어떤 의미들은 그 뜻이 서로 상반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 카프를 좀 더 묵상해보면, 이해가 된다.

히브리어 카프는 고대 셈어에서 손을 나타내는 글자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고대 아람어에 와서는 오므린 손바닥을 의미하는 것으로 변하였는데, 속이 빈것/공허한 것/구부리다/굴복시키다 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이유는 오므린 손은 비어 있는 듯도 하지만, 반대로 무언가를 담을 수도 있어서 우리가 무언가를 쥐었다고 생각하면 누군가를 굴복시키고 길들이려고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한 예를 들자면, 같은 철자이지만, 서로 상반 된 뜻을 가진 왕의 히브리어 멜렉(מֶלֶךְ H4428)과 히브리어 우상의 몰렉(מֹלֶךְ H4432)에서 볼수가 있다.(자세한 내용은 다른 글 참조)

이렇듯 하나님의 은혜 앞에 우리의 자아는 속이 빈것이며 공허할 뿐이라는 자기부인의 고백을 할때에,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진정한 카프의 의미에 다가갈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는 성경 구절이 출애굽기 9장에 나온다.

출애굽기 9장에 보면, 일곱번째 재앙이후에 파라오는 모세에게 “여호와께 기도(עָתַר)하여다오”라고 청했다. 그러자 모세는 “제가 성에서 나가는 대로 여호와를 향하여 제 카프를(손을) 펼치겠습니다(파라스 פָּרַשׂ)”라고 약속하였다.

-출9:28 여호와께 구하여(기도,עָתַר) 이 뇌성과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출9: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자 곧 내 손(카프, כַּף)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파라스 פָּרַשׂ) 그리하면 뇌성이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않을지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여기서 파라스(פָּרַשׂ H6566)는 '부수다, 조각내다, 흩어지다,[기도하기 위해] 손을 펼치다'등의 의미인데, 좀 더 묵상을 해 보면 '분쇄된 (나의) 자아(머리)로 (자기부인을) 말하다'의 의미이다.



이처럼 손을 펼쳐서 나의 오므린 손은 공허하고 비어있다고 자기 부인을 하는 자만이, 하나님이 은혜 주실자이며, 긍휼히 여기실 자이다.

다윗과 압살롬 그리고 참된 왕, 멜기세덱

 사무엘하 15장에는 다윗압살롬의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그 안에는 참된 왕 멜기세덱과 같은 예수님의 모습도 흐르고 있다.

 

다윗과 압살롬

-사무엘하 15장
1 그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호위병 오십 명을 그 앞에 세우니라
2 압살롬이 일찍이 일어나 성문 길 곁에 서서 어떤 사람이든지 송사가 있어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에 그 사람을 불러 이르되 너는 어느 성읍 사람이냐 하니 그 사람의 대답이 종은 이스라엘 아무 지파에 속하였나이다 하면
3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일이 옳고 바르다마는 네 송사를 들을 사람을 왕께서 세우지 아니하셨다 하고
4 또 압살롬이 이르기를 내가 이 땅에서 재판관이 되고 누구든지 송사나 재판할 일이 있어 내게로 오는 자에게 내가 정의 베풀기를 원하노라 하고
5 사람이 가까이 와서 그에게 절하려 하면 압살롬이 손을 펴서 그 사람을 붙들고 그에게 입을 맞추니
6 이스라엘 무리 중에 왕께 재판을 청하러 오는 자들마다 압살롬의 행함이 이와 같아서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압살롬이 훔치니라
 


7 사 년 만에 압살롬이 왕께 아뢰되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이 있사오니 청하건대 내가 헤브론에 가서 그 서원을 이루게 하소서
8 당신의 종이 아람 그술에 있을 때에 서원하기를 만일 여호와께서 반드시 나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시면 내가 여호와를 섬기리이다 하였나이다
9 왕이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하니 그가 일어나 헤브론으로 가니라
10 이에 압살롬이 정탐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 두루 보내 이르기를 너희는 나팔 소리를 듣거든 곧 말하기를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라 하니라
11 그 때 청함을 받은 이백 명이 압살롬과 함께 예루살렘에서부터 헤브론으로 내려갔으니 그들은 압살롬이 꾸민 그 모든 일을 알지 못하고 그저 따라가기만 한 사람들이라
12 제사 드릴 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 다윗의 모사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그의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지니라
13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
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
15 왕의 신하들이 왕께 이르되 우리 주 왕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리이다 보소서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더라
16 왕이 나갈 때에 그의 가족을 다 따르게 하고 후궁 열 명을 왕이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하니라
17 왕이 나가매 모든 백성이 다 따라서 벧메르학에 이르러 멈추어 서니
18 그의 모든 신하들이 그의 곁으로 지나가고 모든 그렛 사람과 모든 블렛 사람과 및 왕을 따라 가드에서 온 모든 가드 사람 육백 명이 왕 앞으로 행진하니라
19 그 때에 왕이 가드 사람 잇대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도 우리와 함께 가느냐 너는 쫓겨난 나그네이니 돌아가서 왕과 함께 네 곳에 있으라
20 너는 어제 왔고 나는 정처 없이 가니 오늘 어찌 너를 우리와 함께 떠돌아다니게 하리요 너도 돌아가고 네 동포들도 데려가라 은혜와 진리가 너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21 잇대가 왕께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내 주 왕의 살아 계심으로 맹세하옵나니 진실로 내 주 왕께서 어느 곳에 계시든지 사나 죽으나 종도 그 곳에 있겠나이다 하니
22 다윗이 잇대에게 이르되 앞서 건너가라 하매 가드 사람 잇대와 그의 수행자들과 그와 함께 한 아이들이 다 건너가고
23 온 땅 사람이 큰 소리로 울며 모든 백성이 앞서 건너가매 왕도 기드론 시내를 건너가니 건너간 모든 백성이 광야 길로 향하니라
24 보라 사독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레위 사람도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고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도다
25 왕이 사독에게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궤를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
26 그러나 그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 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
27 왕이 또 제사장 사독에게 이르되 네가 선견자가 아니냐 너는 너희의 두 아들 곧 네 아들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을 데리고 평안히 성읍으로 돌아가라
28 너희에게서 내게 알리는 소식이 올 때까지 내가 광야 나루터에서 기다리리라 하니라
29 사독과 아비아달이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도로 메어다 놓고 거기 머물러 있으니라
30 다윗이 감람 산 길로 올라갈 때에 그의 머리를 그가 가리고 맨발로 울며 가고 그와 함께 가는 모든 백성들도 각각 자기의 머리를 가리고 울며 올라가니라
 


31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알리되 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아히도벨이 있나이다 하니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옵건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 하니라
32 다윗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 아렉 사람 후새가 옷을 찢고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
33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만일 나와 함께 나아가면 내게 누를 끼치리라
34 그러나 네가 만일 성읍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전에는 내가 왕의 아버지의 종이었더니 이제는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하면 네가 나를 위하여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
35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이 너와 함께 거기 있지 아니하냐 네가 왕의 궁중에서 무엇을 듣든지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알리라
36 그들의 두 아들 곧 사독의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요나단이 그들과 함께 거기 있나니 너희가 듣는 모든 것을 그들 편에 내게 소식을 알릴지니라 하는지라
37 다윗의 친구 후새가 곧 성읍으로 들어가고 압살롬도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더라
 
삼하 15장에서, 압살롬은 다윗이 왕의 역활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하여 자신이 직접 왕이 되리라하고 일어섰다. 이를 설명하는 구절이 삼하15:7,8절이다. 달리 표현하면 압살롬은 아람 그술에 있을때의 순수한 서원이 변하여 왕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품게 된 것이다.
또한 압살롬은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행동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15장 초반부와 6절 그리고 10절 이후에 잘 나타나 있다.
15장 초반부에서 압살롬은 백성이 재판(מִשְׁפָּט H4941미쉬파트)을 청하러 올때에 하나님의 말씀에 기인하여 답하기보다 자신이 그들에게 공의(צָדַק 차다크)를 베풀 것이라는 오만함을 드러낸다.
또한, 6절에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도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을 향하게 하였고( גָּנַב ,도둑질하다, 씨를 (세상의) 집으로 옮기다), 또한, 10절 이후에는 "사기(דָּבָר H1697)를 알지 못하는", 즉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200명과 함께 왕이 되어, 백성들을 이끌고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잘못 된 종교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다윗은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다는 말에 모든 백성들과 함께 도망가기 바쁘다.
 

언약궤

여기에서 우리가 한가지 유념하여 보아야 할 것은 24, 25절에서 다윗은 언약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던 삼하 6장과 달리, 가지고 나온 언약궤를 도로 메어 돌아가라고 한다. 다윗은 언약궤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 것이다. 언약궤는 우리가 머물러야 하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처소이지, 부적처럼 이 세상 일에 사용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광야

그리고 다윗은 모든 백성을 이끌고 광야로 향한다(23절).
성경에서 광야는 무엇을 의미하나?!..
히브리어로 광야는 미드바르(מִדְבָּר H4057)이다. 미드바르는 '말하다,선포하다'는 뜻의 다바르( דְבָּר)와 말씀을 뜻하는 멤(מִ )의 합성어이다. 미드바르는 곧 말씀이 있는 곳, 말씀을 말하시는 곳, 말씀을 선포하시는 곳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다윗은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다윗의 이러한 모습에서 힘 없이 십자가를 지시는 우리들의 왕, 예수님의 모습이 오버 랩 된다.
삼하 15장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두가지의 왕을 볼 수가 있다.
그러면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참된 왕의 의미는 무엇일까?
 

참된 왕 멜기세덱

히브리어로 왕은 "מלך H4428 멜렉"이다.
멜렉는 하나님의 말씀(מ)을 가르쳐(ל) (내 자아는) 속이 빈 손바닥임을 깨닫게하다(ך)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מ)을 이 세상을 위한 혼의 말로 잘못 이해하고 가르치면(ל), 그들을 (자기 종교적 신념에)굴복시키는 다른 뜻의 왕이 된다. 이를 몰렉, 몰록(מלך H4432)이라고 한다.(레18:21, 20:2, 왕상11:7, 왕하23:10)
참된 왕, 멜기세덱(מַלְכִּי־צֶדֶק H4442)은 H4428와 H6664의 합성어이다.
H4428 멜렉(מֶלֶךְ)와 H6664(체데크 צֶדֶק)는 의(義)의 왕을 의미한다.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하나님의 열심(1) 그리고 다윗과 밧세바

 < 다윗과 밧세바 사건 내면에 흐르는 하나님의 열심 1, 씨 제라>

 

다윗과 밧세바

다윗과 밧세바

삼하12:4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나그네 אָרַח)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취하다 לָקַח (따 먹고,창3:22))
12: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בָּזָה 멸시하다,노략물,전리품)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12: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בָּזָה)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취하다 לָקַח ) 네 처를 삼았은즉 칼(חֶרֶב,할례용 칼,메마른,파멸한,호렙산)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2:18 이레(하나님의 맹약 שְׁבִיעִי)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12:24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H5162 נָחַם 나함, '정말 회개하였다'의미(피엘동사))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12:25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여호와의 기쁨)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다윗의 밧세바 사건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기에 오늘은 그 표면적인 내용보다는 내면에 흐르는 아버지의 마음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문 내면에 흐르는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삼하12:4절에서 나단이 다윗에게 전하는 말중에 사용된 "행인"이라는 단어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행인은 히브리원어로 아라(H732 אָרַח 나그네,여행자)입니다.
또한 같은 철자 단어는 H734 אֹרַח 인데, 그 뜻은 길, 월경, 도(道)입니다.
이 글자가 '월경'으로 사용된 곳은 창세기 18장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세 사람이 찾아왔을때에 "창18:10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라는 말씀을 전하신 후에
"창18:11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월경 אֹרַח)는 끊어졌는지라"에서 이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길'은 헬라어로는 호도스(G3598 ὁδός)인데, 우리가 잘 알듯이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한, 나그네도 우리가 잘 알듯이 예수님을 의미합니다(눅 9:58, 마 8:20). 그러므로, 나그네, 길, 월경은 모두 예수님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알게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처럼 구약은 모두 예수님을 가리켜 증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 5:39)
행인을 예수님으로 본다면, 나단이 전한 말은 이런 뜻이 됩니다. 다윗에게 예수님(말씀,씨)이 찾아 오셨을때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주신 것들 중에서 잡지 아니하고, 그를 위하여 타인의 것을 빼앗아다가 잡았고 결국 그로인해 아들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을 보고 여호와께서는 "다윗이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겼다(בָּזָה 멸시하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의 "여호와의 말씀"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여호와의 말씀"이 이 삼하12:9절 직전에 언급된 곳은 삼하7:4~12입니다. 이때가 바로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다윗 언약"을 말씀하시는 구절이며, 또한,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씨(제라)"를 약속하시는 구절입니다.
삼하7: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제라, זֶרַע 남성단수)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 '씨,제라'는 또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원시복음'으로 잘 알려진 창세기 3:15에는 하나님의 '씨,제라'에 대한 약속이 처음 나옵니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제라, זֶרַע 남성단수)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마16:23에서 베드로에게 사탄(H7854 שָׂטָן)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의 원래 뜻은 하나님 말씀을 바로 알지 못하는 대적자를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가 지금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가 곧 사탄이고, 뱀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창3:15절의 여자의 후손은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의미하므로 이 구절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시고 말씀(제라)을 전하여 우리의 머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임을 받게 하고(계20:4) 십자가에 함께 못박히는 자기부인을 겪게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그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브라함과 다윗에게서 확연히 볼 수가 있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손(제라)을 약속을 하십니다.
창15: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מֵעֶה 배,태중,모태,가슴,마음)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하시고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씨,제라 זֶרַע 남성단수, 말씀이신 예수)이 이와 같으리라
하지만, 창 16장에서 아브람과 사래는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길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의 열심으로 하갈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그래서 창 17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라고 책망하시면서 모든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고 명하십니다. 또한 안식 후 첫날을 의미하는, 난 지 팔일만에 남자는 할례를 받으라고 하십니다(창17:12). 이는 곧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의미하는 것이며, 부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경수(월경 אֹרַח)가 끊어진 사라에게 (창18:11) 이삭을 약속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열심으로 창 21장에서 그들에게 이삭을 주십니다.
다윗 또한 그 과정이 비슷합니다.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열심, 씨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삼하7:12 에서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씨(제라)'를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다윗 역시 정하여 주신 길이 아닌 자신의 판단과 열심으로 월경(אֹרַח)을 끝낸 밧세바를 취하고 아들을 낳습니다.
이는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를 멸시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다윗언약을 하셨기에 그는 죽지 않는 것입니다(삼하 12:13).
삼상2: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2:30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2: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다윗은 나단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자신이 어떠한 죄인인지를 깨닫고(시51:1,2), 또한 자신이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적 죄인임(시51:3,4,5)을 자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낳은 아이의 죽음으로 십자가에 함께 못박히는 경험과 자기부인의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시51:16~19). 특히, 시편 51:16,17은 다윗이 예수님이 마태복음 9:13절(호6:6)에서 말씀하신 것을 바르게 이해하였임을 나타내 주는 것이며,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저에게 온 때에]
시 51:16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דָּכָה)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또한, 17절의 '상하고 통회하는 상한 심령'의 의미는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산산조각나다, 부스러뜨리다, 분쇄되다'의 의미이며, 그로인하여 다윗안에 죽어 있는 영이 드러나는 것을 나타내고있습니다(시51:10,11,12).
하나님의 열심으로 다윗을 이렇게 이끄신 후에 하나님께서는 이를 '여호와의 기쁨이다'라고 하시며, 여디디야( יְדִידְיָה)라는 이름을 다윗에게 전하시는 것입니다.(삼하12:25)

하나님의 열심(2) 마음의 할례, 히브리어 아들 벤

 하나님의 열심(2); 마음의 할례의 의미에 대하여 그리고 히브리어 아들 벤( בֵּן)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히브리어 아들 벤(בֵּן)

아들을 뜻하는 히브리어 벤(H1121 בֵּן)은 바나(H1129 בָּנָה)에서 왔습니다. 그 의미는 세우다, 건축하다,~위해 집(성전)을 짓다의 의미입니다. 즉, 씨를 받아서 아들을 낳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전이 완성됨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아들을 낳는 과정은 고통이 수반됩니다.
'씨,제라'이시며, 말씀이신 예수님의 그 말씀이 우리안에 들어오면 우리 속 안에 있는 죄들이 하나 둘 드러나게 됩니다.
그 죄들은 씻기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드러나고 드러나서 결국은 '내가 죄를 생산해 내는 공장이구나, 내가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존재적 죄인이구나'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시51:5).
그렇게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이 근본적인 죄, 이 앞에서 우리들의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항복하는 것을 ‘상한 심령, 심령의 가난’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시51:5 내가 죄악(H5771 עָוֹן) 중에 출생하였음(H2342 חִיל (~안에서)빙빙돌다,해산의 고통,낳다)이여 모친이 죄(H2399 חֵטְא)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또한, 우리는 '나의 혼적인 행함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스스로 가보려 했던 모든 시도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것이였구나'를 우리 스스로 깨우치는 존재가 못 됩니다.
'죄(자범죄)를 짓지 않는 것만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더 노력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더 굉장히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어'라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반대로 가는 존재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열심

오직 하나님의 열심만이 우리를 상한 심령으로 인도하시고 "이것이 내가 원하시는 제사다" 말씀하실 것입니다(시51:17).
하나님이 은혜로 시온에 행하신 선, '십자가'를 우리가 깊이 깨달을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루살렘 성전으로 옮기실 것입니다(시51:18).
시51: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51: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영을 찾아갈 눈과 귀가 없습니다(사 6장9~13).
사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6: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6: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6: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제라, זֶרַע 예수)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그러기에 참 진리의 말씀(씨,제라)이 우리 안에 들어올때는 우리의 혼적 자아가 무서져 나가고 분쇄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그 참 진리의 말씀들은 전혀 우리가 좋아할 만한 내용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익히 알던 내용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말씀처럼 해산의 고통(오딘,ὠδίν 마24:8,살전5:3)의 시작되는 것입니다.
마24:8 이 모든 것이 재난(G5604 ὠδίν, 오딘, 해산의 고통, 낳다)의 시작이니라 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G3860 παραδίδωμι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돌아가시니라,요19:30)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 해산의 고통을 끝까지 참는 자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낳고 구원을 얻는것입니다.(마24:13)
계12:2 이 여자(교회)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G5605, ὠδίνω 해산의 고통을 겪다,어원;G5604 ὠδίν, 오딘, 해산의 고통).
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철로된 막대기,ῥάβδῳ σιδηρᾷ)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예수)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시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2: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사 11:4-5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해산의 고통은 뜬금없이 나타난 말씀이 아닙니다.
 

마음의 할례

구약에서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마음에 할례가 곧 해산의 고통입니다.
신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렘 4:4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렘9:26, 겔 44:7, 겔 44:9, 행7:51, 롬 2:29,...
요엘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하나님께서는 성경 전체를 통하여 끊임없이 우리에게 마음의 할례, 해산의 고통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를 포함한 성도 여러분, 이제는 말씀을 깊이 묵상함을 통하여, 그 해산의 고통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길은 피해 갈 수 있는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멘.
살전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오딘 ὠδίν)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섬김,수종들다

  

그 의미를 히브리어, 샤라트와 헬라어, 디아코네오를 통하여 알아보고자한다.
먼저, 마가복음 1장29절부터는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 치료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에 '수종드니라'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구절을 시작으로 그 의미에 접근해 보고자한다.

'섬기다, 섬김, 수종들다'의 참 뜻

디아코네오(διακονέω), 샤라트(שָׁרַת)

'마가복음1: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에게이로 ἐγείρω G1453, 죽은자 가운데서 일으키다, 다시 살아나다)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여기에서 '수종드니라'의 헬라어는 디아코네오(διακονέω G1247)이다.
신약 다른 구절에서는 '섬기다' '봉사하다'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마4:11, 8:15, 막1:13,31, 눅4:39, 요12:26, 행19:22, 딤후1:18, 몬1:13, 벧전1:12, 4:10,11. 수동, 마20:28, 막10:45, 고후8:19,20)
 
디아코네오의 히브리어는 샤라트 שָׁרַת H8334 인데, 구약에서도 주로 '시종하다, 섬기다, 봉사하다'의 의미로 쓰였다.(창39:4, 40:4, 민3:6, 왕상1:15, [לְ을 수반하여] 민3:31, 4:9,12, 18:2, 신18:5,7, 삼상2:11, 3:1, 사60:7)
이 샤라트를 좀 더 깊이 묵상해보면, "분쇄된(שָׁ) 머리(רַ)의 끝이 되다(ת)"의 의미가 들어있음을 알수 있는데, 이를 의역해 보면, '혼적인 생각으로만 살아가는 나의 머리됨이, 말씀에 의하여 부서지고 그 끝의 표식인 십자가에 다다르게 되며, 자기 부인의 단계가 되어가다'의 의미이다.
 

 

 
섬기다, 섬김(διακονέω, διακονία)의 뜻은 무엇일까?
샤라트(שָׁרַת) ; 디아코네오(διακονέω )
 
 
그러므로 마가복음 1:31의 말씀은 '베드로의 장모가 예수님으로 부터 일으킴을(에게이로 ἐγείρω) 받고, 열병( πῦρ G4442: 불에서 유래, 성령을 의미함)이 떠난 후에 예수님과 제자들의 말씀에 귀가 열리게 되었다'는 말씀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디아코네오가 미완료형으로 사용되었고, 이 싯점이 아직 예수가 십자가를 지시기 전이기 때문에 베드로 장모가 아직 자기 십자가, 자기부인이 완전하진 않다고 볼 수 있다.
종합해보면, 성경의 수종들다, 섬기다의 의미는 민수기 불뱀사건처럼 현실을 바라보던 나의 혼의 생각들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십자가를 통하여 영을 바라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에 있는 모든 예수님의 말씀들은 하나님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이 현실과 섞어서 이해하거나, 섞어서 설명하게 되면, 당연히 잘못된 말씀이 될 수 밖에 없다.
이것을 모세는 신명기에서 마음의 할례를 행하라고(신 10:16) 표현하였으며, 바울은 육의 심비에 새기라고 표현하였다(고후3:3).
 
-신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말라
-고후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또한, 디아코네오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 행하고 우리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사실은 예수님의 말씀하신 막10:45에서도 확실히 알 수가 있다.
[막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디아코네오 διακονέω )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디아코네오 διακονέω )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 문장에서도 우리가 어렴풋이 알수 있듯이 디아코네오는 단순히 봉사하고 일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십자가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이 문장에서도 우리가 느낄수 있는것은 '이것은 예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이구나,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그리고 우리에게 들어오셔서 섬겨 주셔야 우리가 자기십자가, 자기부인을 할 수 있는 것이구나..'입니다.
즉, 디아코네오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단순히 내가 열심히 봉사하고, 섬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너희는 할수 없으니, 내가 섬겨줄께, 너희안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들어가서 너희 혼적인 생각들을 하나하나 부수어주고 십자가에 나와 함께 못박히게 해 줄께'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우리 모두는 영이 죽은 '죽은자들'입니다. 그러기에 말씀 하나하나를 바로 알아가야 나의 혼적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영으로 깨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주시는 분이 바로, 말씀이 육신으로 오셨다가 말씀으로 되돌아가시고 다시 우리안으로 말씀으로 들어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그렇게 섬겨주심으로 인해 우리의 영이 조금씩 살아날 것이며, 이것이 뭇별들이 하나둘씩 아브라함에게 생겨날 것이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이(창15:5,창26:4~5,신10:22,갈3:16), 우리안에서도 이루어지는 하나님 언약의 완성인 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며, 실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를 여러분들 각자 안에서 만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목사, 장로, 집사의 영적인 의미

유월절의 성경적 의미 (페사흐,Passover,파스카) 그리고 절뚝발이 므비보셋

 대부분의 성도들은 유월절(逾越節,Passover)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좀더 자세히 성경의 말씀들을 분석해 봄으로써, 성경이 말하는 유월절의 참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한다. 유월절은 헬라어로 파스카, 히브리어로 페사흐라고 하는데 이 단어들을 통해 그 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유월절 페사흐(פֶסַח, 逾越節), 파스카
성경에서 유월절이라는 단어는 출애굽기 12장에서 처음 나온다. 유월절이라는 단어는 이렇게 표기되는데,(פסח) 이 단어와 같은 철자를 사용하지만 뜻이 서로 다른 단어가 여러개 있다.
 * 참조; H6453 형벌과 재난으로부터의 면제,니산월의 제14일(逾越節, 영어: Passover), H6452 지나가다, 넘어가다, 통과하다, H6454 절름발이의, 절름거리  는,  H6455 절뚝거리는 *
 
이 단어들 중에 두 단어가 같이 쓰여진 구절이 이 출애굽기 12장 27절에 나오는데, 하나는 명사로 쓰였고, 다른 하나는 동사로 쓰였다.
 
-출애굽기 12:27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פִּסֵּחַ H6453) 제사(זֶבַח H2077 희생)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פָּסַח H6452)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이 구절에 나온 명사(פִּסֵּחַ)와 동사(פָּסַח)를 구별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성도들이 이 명사와 동사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면서 유월절 의미를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에 성도들은 문설주에 피를 발라서 심판을 받지 않고 무사히 넘어갔다'의 의미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모든 부분들을 좀 더 깊이 살펴본다면 그 보다 더 큰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이라는 단어를(히브리어 פסח / 헬라어 πάσχα) 명사로 사용하셨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눅 22: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πάσχα 파스카, 목적격)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22:10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의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22:11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G2646 κατάλυμα 카탈루마)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22:12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στρώννυμι 잔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다) 큰(μέγας 메가) 다락방(ἀνώγεον 아노게온, 아나가이온)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 כּוּן (H3559) פֶּסַח (H6453)) 하신대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πάσχα 파스카, 목적격)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8절에서 유월절을 명사로 사용하시며 '먹게하라'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에서 '먹는다'의 영적의미는 '먹어서 하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예수님은 '유월절을 먹어서 하나가 되라'고 하신 것이였다, 그것도 제자들과 함께 아니 우리 모두와 함께 말이다.
또한, 11절에는 객실 카탈루마(G2646 κατάλυμα)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단어의 어원은 카탈루오(G2647καταλύω)라는 '떨어뜨리다, 분리하다'의 뜻을 가진 단어이다. 또한 이어지는 12절에서는 차원이 다른(큰, 메가) 다락방이 나오는데 이 다락방(ἀνώγεον G508 아노게온, 아나가이온)이라는 단어는 G507(ἄνω)과 G1093(γῆ)에서 유래한 단어인데, 그 뜻은 '위로 향한 땅'을 의미한다. 8,11절과 12절을 종합해 보면 예수님께서는 모두 함께 유월절을 먹기를 원하셨는데, 먹을 장소는 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상세계에서는 분리되어 떨어진 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영) 그 위로 향한 땅에서 먹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그 영의 땅에서 먹는 말씀의 떡, 씨앗이야말로 영으로 싹을 자라나기 때문이다.
 
이것을 보충 설명해주는 단어가 12절 맨 마지막 '거기서 예비하라'의 '거기서'이다. 이 단어는 히브리어로 번역하면, 'כּוּן (H3559)'인데, 이 뜻은 '(창세전)예비된 (영으로) 똑바로서다'이다. 이 단어는 우리가 자주 접하였던 단어이다. 바로 마가복음 5:41절의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쿰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의 달리다쿰이다. 이 달리다쿰은 '영으로 똑바로 서라'는 말씀이다.

정리하자면, 예수님께서는 이 현상계의 장소가 아닌, 혼에서 영으로 넘어간 차원이 다른 영의 자리에서 먹기를 원하셨고, 모두가  (כּוּן ,H3559)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위에 언급한 히브리어 유월절 페사흐(פִּסֵּחַ H6453)의 뜻은, '진리로 세워진 단단한 버팀목(סֵ)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증거하는(פִּ) 영의 생명(חַ)으로 옮겨짐'이라고 할 수 있다.
출12:7에 보면 '어린 양의 피를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그 피를 바른 문안의 넘어들어가는 것이 곧 유월절, 영으로 옮겨진 절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모두가 아시겠지만,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예수님의 말씀의 진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자는 것이다.
또한, 히브리어 피(דָם)는 ‘영의 문의 말씀’ 을 의미한다. 이 역시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며, 영의 양식이라고 하는 떡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떡을 떼시며 축사하시는 것이다.
 

넘어가다, 파사흐(פָּסַח H6452, Passover,유월절)

다음은 출애굽기 12:27절에서 동사로 사용된 파사흐(פָּסַח H6452) '넘어가다'에 대해 살펴보고자한다.
위에서 이미 언급하였듯이 '넘어가다'의 의미는 현상계를 살아가는 우리의 혼이 말씀에 의해 하나님의 영의 영역으로 넘어간 것을 의미한다.
이사야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이사야 31:5 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פָּסַח H6452)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넘어와서(פָּסַח H6452) 우리를 구원하신다고 한다, 마치 예수께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심과 같다.
 
유월절 Passover, 파스카, 페사흐의 의미
 

절뚝발이, 파세아(H6454, פָּסֵחַ)

철자가 같은 단어중 마지막으로 절뚝발이, 파세아에 대해 살펴보고자한다.

-잠 26:7 저는 자(פִּסֵּחַ)의 다리는 힘 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פֶּה)의 잠언(מָשַׁל 말씀을 분쇄하여 가르침)도 그러하니라
-레21:17 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21:18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지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위의 말씀을 보듯이 절뚝발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분석하여 말하지도 못한다고 한다, 또한,저는 자는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려고 가까이 나아오지 못한다고 한다.
절뚝발이,파세아(H6454, פָּסֵחַ)는 무슨 뜻이길래, 하나님의 말슴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에게 나아오지도 못하는 걸까?

히브리어 파세아, 절뚝발이(H6454, פָּסֵחַ)는 '하나님을 나의 집에 담아 증거하다(פִּ), 10을 담은 20을 말씀으로 깨달아 이를 버팀목으로 삼아 버티다(סֵּ), 영원한 생명(חַ)'으로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데 이를 풀어서 표현해 보면, "혼에 담겨 있는 영을 깨달음으로 십자가의 영원한 생명으로 걸어가며 내안에 담긴 하나님을 증거하나, 혼에서 볼 때에는 그 모습이 절뚝거리는 모습으로 보인다'의 의미이다. 하지만, 이 모습은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 말씀을 받았으나, 우리는 늘 이 세상의 일들과 혼합하여 말씀을 인용한다. 하나님이 보시기엔 우리의 그런 모습이 영으로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틀대는 절뚝발이와 같다고 하실 것이다. 우리는 예레미야의 한 구절에서 이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렘31:8 보라 내가 그들을 북편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니 그들 중에는 소경과 절뚝발이와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하여 큰 무리를 이루어 이곳으로 돌아오되 31:9 울며 올 것이며 그들이 나의 인도함을 입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로 넘어지지(כָּשַׁל H3782 (진리의 말씀에)동요하다, 비틀거리다) 아니하고 하숫가의 바른 길로 행하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비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우리의 모습이 이러할 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모으시며 사슴처럼 뛰게 하실 것이라고한다.

-미가 4: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사35:4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35: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35: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그러면 이처럼 절뚝발이와 같은 우리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할까?

그 삶의 모습을 절뚝발이 므비보셋을 통해 살펴보았다.

언약 백성이 살아가는 삶, 므비보셋의 모습

사무엘하 9장
1 다윗이 가로되 사울의 집에 오히려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을 인하여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3 시바가 왕께 고하되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절뚝발이(נָכֶה H5223)니이다
8 저가 절하여(예배하여 שָׁחָה H7812)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13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거하니라 그는 두 발이 다 절뚝이(פִּסֵּחַ H6455)더라
 
먼저, 한글 번역에는 비슷한 단어 같지만, 3절의 절뚝발이와 13절의 절뚝이더라는 서로 다른 단어이다.
3절의 절뚝발이는 히브리어로 나케 (נָכֶה H5223)인데, '세게 얻어맞다'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출 12:13에서는, '(애굽 땅을) 치다'로 쓰였다.
3절의 절뚝발이는 무언가로 부터 세게 얻어 맞아서 괴로워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말씀의 씨(נָ)가 자기부인(כֶ )되어 (영의) 숨을 쉬다(ה)의 의미이다.  반면, 13절의 '절뚝이더라' 파세아(פִּסֵּחַ H6455)는 위에서 살펴본 것과 같다.
 
이 두 단어가 함께 쓰인 구절이 또 있는데, 바로 출애굽기 12:12절이다.
-출12: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נָכֶה H5223)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12: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פִּסֵּחַ H6455)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애굽 땅을 치셨을때 애굽의 통치자, 바로는 끝까지 하나님 말씀 앞에 자신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므비보셋은 자신을 굽혔다.
므비보셋(מְפִיבֹשֶׁת)의 뜻은 "우상을 추방하다, 날려버리다"이다.(H6284와 H1322에서 유래,흩뜨리다, 흩날리다+우상)
므비보셋의 이름처럼 "나"라는 우상을 추방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자 만이 하나님릐 은혜를 받았고 할 수 있다. 참 유월절을 깨달아서 에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자일 것이다.

부활의 의미(1) 헬라어 부활, 아나스타시스의 뜻과 에게이로의 뜻 그리고 고린도전서15장 해석, 직역

 우리는 원어를 사용하여 '부활의 의미'를 설명할때 ’아나스타시스‘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아나스타시스의 뜻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나는 성도'들에게는 ’아나스타시스‘보다는 '에게이로의 뜻'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아나스타시스'라는 단어는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사용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참조;  아나스타시스가 믿는자나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사용된 성경구절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ἀνάστασις 아나스타시스 G386)로,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ἀνάστασις 아나스타시스 G386)로 나오리라(요5:29)
-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ἀνάστασις 아나스타시스 G386)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행24:15)

하지만, '에게이로'라는 단어는 단어 자체로 살펴보아도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부활의 의미에 더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더 나아가 성경의 문맥으로 살펴보아도 이 단어가 더 참 의미에 가까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아나스타시스의 뜻

아나스타시스의 뜻(ἀνάστασις G386)은 '죽음으로 부터의 부활'이며 헬라어 G450유래하였는데,  G450,아니스테미는 G303(아나, ~위로) + G2476(히스테미, 데려오다)의 의미이다, 아나스타시스와 아니스테미를 함께 묵상하면, 아나스타시스의 뜻은 '죽음으로부터 위로 데려오는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믿는 자나 믿지않는 자나 죽음으로부터 이 현상계를 벗어나 위로 데려온다는 의미이다.

에게이로의 뜻

에게이로(ἐγείρω G1453)의 뜻은 '깨우다,일으키다,다시 살아나다,~을 대항하여 일어나다'등이 있다. 

특히, 신약에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시다'의 표현이 27번 나오는데, 그 27번 거의 모두가 에게이로(ἐγείρω G1453), 이 단어와 같이 사용되었다.

*참조; 막6:14, 눅9:7, 요2:22, 21:14, 롬6:4,9, 8:34, 고전15:12, 20, 딤후2:8, 마14:2, 27:64, 28:7,마11:5, 16:21, 막6:16, 12:26 등.

또한, 헬라어 에게이로(ἐγείρω G1453)와 일치하는 히브리어는 (קוּם H6965)인데, 이 단어를 묵상해 보면 '목이 곧은 자(ק)를 말씀과(ם) 함께 묶어 버리다(וּ)'의 의미이다. 즉, 신약에 나오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시다'의 표현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던 예수님이 다시 위로 올라가셔서 말씀과 하나되셨다는 의미인 것이다.

부활의 의미 아나스타시스의 뜻, 에게이로의 뜻

고린도전서 15장, 부활장

부활장이라고 불리우는 고린도전서 15장을 살펴봄으로서 부활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 좀 더 알아보고자 한다.
원어 헬라어 성경을 통해 고린도전서를 보면, 한글 성경의 고전15:2절에, 하나의 원어 단어가 빠져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빠진 단어는 6 ( ἕκτος G1622 여섯째)이다.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6 으로,( ἕκτος G1622 여섯째))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6의 의미는 연합, 연결이다. 창세기 1장 여섯째날을 보면 6의 의미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또한, 이 6이 고린도전서 15장에 더하여짐으로써 고린도전서 15장의 내용이 창세기 1장의 여섯째 날과 같은 내용임을 알수가 있다.

-창1: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אָדָם 아담 H120)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פָּרָה H6509 열매를 맺다(참하나님을 증언하는 머리로 영의 숨을 쉬다)) 번성하여(רָבָה H7235 증가하다(영의 숨을 쉬는 나의 자아가 많아지다)) 땅에 충만하라(מָלֵא H4390 채우다, 말씀의 가르침을 참하나님으로 채우다), 땅을 정복하라(כָּבַשׁ H3533 발로 밟다,복종시키다,어린양, 발등상(나의 자아의 집을 분쇄하여 자기부인을 시키다)),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H7287 רָדָה 밟다,정복하다, 통치하다, (나의 머리됨이 영의 문안에서 영의 숨을 쉬다)) 하시니라
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여섯째 날을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사람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בָּרַךְ H1288 바라크)을 주시어 말씀의 씨를 남자가 여자에게 전해 줌 (연합,연결)으로서, 하나님을 증언하는 열매를 맺고, 영의 숨을 쉬는 내 안의 자아들이 많아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차서 자기 부인이 되며, 영의 숨을 쉬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것이 곧 고린도전서15:45절의 (고전15:45 기록된 바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모습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복이 곧 마지막 아담, 프뉴마안에서 살려주는 영,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부활의 의미

하지만, 그 복은(בָּרַךְ H1288 바라크) 말씀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을 의미하며, 말씀으로 나의 나됨이 죽고 자기부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의역하자면, 나에게 주어진 첫 아담인 혼이 죽고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로 살아나는 것이다. 에게이로(קוּם), 말씀이신 예수와 함께 묶여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 또한, 15장 31절에서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מוּת H4191 무트)'라고 말하는 것이다.  * 참조; 죽다(מוּת H4191 무트), 말씀과 묶여 자기 십자가에 매달리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부활의 의미이다.

 

부활의 의미(2) 고린도전서 15장 성경 구절 해석과 6의 의미, 첫 열매의 의미, 호라오의 의미

 

고린도전서 15장 성경 구절 해석

이번 글에서는 고린도전서 15장 성경 구절 해석을 해보자 한다. 특별히, 여기에 나오는 단어들을 살펴봄으로서 6의 의미, 첫 열매의 의미, 호라오의 의미도 알아보고자한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몇몇 중요한 구절들로 부활장이라고 하는 이 15장이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고전 15: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παραλαμβάνω G3880, קָבַל H6901)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ἵστημι G2476 놓다,세우다,데려 오다)이라 (이미 너희는 복음을 받은 것이고 그 안에 서 있는 것이다.)

헬라어, 히브리어 6의 의미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אֵיתָן H386 연중 끊이지 않는,확고한)(6 ( ἕκτος G1622)) 헛되이(שָׁוְא H7723 거짓된)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만일 너희가 받은 복음이 끊어지지 않는 진짜 6 이라면, 만일 너희가 받은 믿음이 거짓된 가짜가아니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참조; 이전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2절에서는 6 ( ἕκτος G1622 여섯째)이라는 헬라어가 빠져있다. 성경에서의 6의 의미6의 의미는 연합, 연결이다. 창세기 1장 여섯째날을 보면 6의 의미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요약하면, 그리스도로 부터 말씀의 씨를 받아서(연결,연합) 자기 자신이 말씀을 잘못 알고 있었음을 깨달으면 그것이 자기부인이며 그것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복을 받는 것이다라는 것이 6 의 의미이다.

헬라어 호라오의 의미

-15:5 게바에게 보이시고(호라오 ὁράω G3708)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15: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호라오 ὁράω G3708)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15: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호라오 ὁράω G3708)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호라오 ὁράω G3708)
(게바,오백여 형제, 야보고, 사도들등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깨닫았고 예수를 직접 만나지도 못한 나도, 말씀을 관찰해보니 깨달았노라)

*참조; (호라오 G3708, 보고 관찰하여 깨닫다) 여기서 호라오, 보다의 의미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렘5:20~31)’의 말씀처럼 영적 장님이 영의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호라오의 뜻이다.

-고전 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5: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우리 모두는 다 부활한다, 그러한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기에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시는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말씀과 함께 일어나시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장 성경 구절 해석, 6의 의미, 첫열매의 의미

헬라어, 히브리어 첫 열매의 의미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첫열매;G536 그래서 다음 구절이 이러한 것이다.
15: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그리고, 22절의 말씀은 23절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나의 혼을 깨고 나와서 그리스도안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 삶아남이다의 뜻.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ζωοποιέω G2227 생명을 주다,살려주다)을 얻으리라
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그 다음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존재하는 자들이다.)

*참조; 첫 열매(헬라어,아파르케,G536)=G575(~으로부터 떨어진 다른 곳)+G756((거기서) 시작하다)
즉, 아파르케는 혼으로부터 떨어진 영에서 시작하다의 의미이다.
히브리어 첫 열매(비쿠르 בִּכּוּר H1061)는 곡물의 첫 열매, 오순절 잔치인데, 비쿠르를 더 묵상해 보면 '(나의 바벨탑) 집이 무릎꿇고 (하나님의)머리에 묶이다' 의 의미이며,다른 의미로는 (בָּכַר H1069) '태를 열다, 쪼개다, 초태생을 낳다, 첫 열매를 맺다, 열매도 가지를 열고 찢고, 쪼개고 나오다'의 의미가 있다. 이 모두를 의역해 보면 첫 열매의 의미는 '사람의 혼에서 영이 쪼개고 나와서 다른 곳인 영의 세계에서 시작하다'의 의미인 것이다. 그러기에 바로 다음 구절, 21절에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라는 말씀이 이어지는 것이다.

-15:26 맨 나중에 멸망(καταργέω 카타르게오, 무력화 시키다) 받을 원수(ἐχθρός G2190, אֹיֵב H341 적,힘을 가진 집(나의 바벨탑))는 사망(다나토스θάνατος)이니라

헬라어 호라, 히브리어 욤의 의미

-15: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τί ~을 위하여) 침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τί ~을 위하여) 침례(טָבַל H2881)를 받느뇨
*참조; 침례(טָבַל H2881 담그다, 가라앉다, (진리를 낳을 수 있는 집을 가르치다)즉, 죽여서 살리다)

-15:30또 어찌하여 (τί ~을 위하여) 우리가 때마다(ὥρα, 호라 G5610(크로노스(혼의 시간)가 카이로스(하나님의 시간)를 만나는 때마다))위험을 (κινδυνέυω G2793 )무릅쓰리요.
(의역; 누구를 위하여 크로노스가 카이로스를 만나는때마다 내 자신의 바벨탑이 무너지는 위험에 처하느뇨,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함이 아니냐!)
*참조; 호라(하나님이 말씀으로 우리에게 특정하게 역사하시는 그 타이밍을 의미함)= שָׁעָה H8160 잠깐 동안,눈을 깜빡할 동안(분쇄된 깨달음으로 영의 숨을 쉬다) 그러므로 호라는 혼의 시간인 크로노스에 하나님의 시간인 카이로스가 들어오는 순간들을 말하며, 그것은 말씀의 깨달음으로 인한다고 볼 수 있다.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의역; 단언하건데 나는 날마다 내 안의 자아들이 죽는다)
*참조; 날마다(ἡμέρα G2250 헤메라) = 욤 יוֹם H3117 여호와의 이끄심에 묶인 날, 나의 자아가 심판받는 날들(자기부인의 날들)

육의 몸이 있은즉, 영의 몸도 있느리라

-15:3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15: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 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뿐이로되
15: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15: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영의 몸으로 다시 사나니(에게이로,일어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성령(자기부인이 되는 말씀)으로 말미암는 몸)이 있느니라

나팔의 의미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에게이로) 우리도(내 안의 자아들도) 변화하리라((흔들림으로 인해)바뀔 것이다(미래형))
*나팔 σάλπιγξ G4536; 어원 σάλος G4535 흔들림, 너울거림, 파도-> σείω G4579 흔들다,뒤끓게 하다
(즉, 우리의 자아를 흔드는 말씀이 들려올때에 우리는 변경되어 갈 것이다.)

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 쏘는 것; κέντρον G2759 찌르다,뾰족한 막대기,(방향)가리키다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사망은 우리를 율법으로 인한 죄안에 갇히게 하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말씀을 깨닫는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라 의미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 참조; 주의 일하심(ἔργον에르곤 G2041) עֲבֹדָה H5656(깨달아 나의 집이 영의 문을 넘어 숨을 쉬다)
(즉, 주의 일에 더욱 힘쓰라의 의미는 '주님이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을 헛되지 않게 하라'의 의미이다.)

부활의 의미

고린도전서 15장의 성경 구절 해석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너희가 지금!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인해 말씀을 깨닫는 순간 순간들이 진정한 부활이다!'이다. 이것이 또한, 부활의 의미이다.

구원의 창시자, 아브라함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 & 구약의 부활, 부활(4)

 이번 글에서는 '구원의 창시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아브라함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약의 부활, 역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함인지를 알아보고자한다.

구원의 창시자, 아르케고스

신약의 네 곳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창시자((創始者), ἀρχηγός G747)'라고 표현한다.

-행3:15 생명의 주(영원한 생명의 창시자, ἀρχηγὸν τῆς ζωῆς)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행5: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ἀρχηγός G747,지도자,창시자)과 구주(구원자,σωτήρ G4990)를 삼으셨느니라
-히2: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σωτηρία, G4991 소테리아, 구출)의 창시자(ἀρχηγὸν τῆς σωτηρίας)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히 12:2 믿음의 주(ἀρχηγός G747, 창시자)요 또 온전케 하시는(완성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 '창시자(創始者)'는 헬라어로는 '아르케고스(ἀρχηγός G747)'라고 하며, G746과 G71에서 유래하였다. G746은 '시작하다'의 의미를, G71은 '인도하다, 데리고가다'의 의미를 품고있다. 요약하면, (구원의) 창시자, 아르케고스는 '~곳으로 데리고 가기 시작한 자, ~곳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처음 비롯 된 자'의 의미이다.

즉,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처음 비롯 된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처음 만들어진 것이다.

구원의 창시자, 아브라함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 구약의 부활

아브라함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8장에는 '아브라함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 나온다.

-요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날,헤메라 ἡμέρα) 볼 것(호라오, ὁράω G3708)을 즐거워하다가(שׂוּשׂ H7797) 보고(호라오, ὁράω G3708) 기뻐하였느니라(χαίρω G5463)
( Ἀβραὰμ ὁ πατὴρ ὑμῶν ἠγαλλιάσατο ἵνα ἴδῃ τὴν ἡμέραν τὴν ἐμήν, καὶ εἶδεν καὶ ἐχάρη. )
-요 8: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요한복음 8장 말씀은 과연 무슨 뜻일까? 위에 살핀 내용과 함께 이 구절을 본다면, 구약에도 많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이 된다. 그럼, 아브라함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구절은 구약 성경에 어디에 나오는가? 분명, 표면적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몇가지의 원어 단어들을 함께 묶어서 유의 깊게 살펴보았다.

1)예수님께서는 요8:56절에서 '호라오'를 두번 반복하여 사용하시므로 '호라오'가 중요한 포인트임을 알려주셨다. 이전 글에도 살펴보았듯이 호라오의 뜻은 영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다. 이 호라오(ὁράω G3708)의 히브리어 단어는 '라아' (רָאָה H7200, 보다,하나님의 얼굴을 보다 [ râʼâh ]) 이다. 이 '라아'라는 단어와 아브라함(אַבְרָהָם)이 함께 쓰인 구절을 찾아보면, 함께 쓰인 구절이 구약에서 세 곳이 나온다. 창 20:10과 창22:8, 출6:3이다.

-창20:10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의견으로(무엇을 보고(라아רָאָה H7200)) 이렇게 하였느냐
-창22:8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을 보고 깨닫는 것(라아רָאָה H7200)이다)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출6: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보였으나(라아רָאָה H7200))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이 세 구절들은 문맥으로 봐도 알겠지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옳바로 깨달아가는, 라아하는 장면들이다. 창20:10절 바로 다음 구절은 이렇게 이어진다. '창20:11 아브라함이 가로되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이는 아브라함이 아는, 아브라함이 생각하는 참하나님은 이곳에 없구나하고 판단하였다는 의미이다. 아브라함 본인 스스로 어느정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생겼고 하나님을 옳바로 깨달아가기에 이곳에는 하나님을 알만한 자들이 없다는 것을 판단하는 정도까지 되었다는 의미이다.

또한, 아브라함은 창21장에서 '브엘세바 בְּאֵר שֶׁבַע (맹세의 우물)'에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옳바로 깨달은 후에 창22장에서 하나님이 지시하신 산에서 번제를 드리려 올라간다, 참고로 번제는 나의 혼적인 삶을 모두 재로 날려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당연히 아들 이삭도 이 혼의 삶에 포함이 된다. 그러기에 그는 아들에게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다. '창22:8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을 보고 깨닫는 것(라아)이란다.' 아브라함은 이미 하나님을 '라아'(רָאָה H7200)하는 것이 희생제물을 드리는 것 보다 나은 것임을 알았던 것이다. 하나님을 옳바르게 보고, 깨달은 것이다.

2)요한복음 8:56절 마지막 단어 '카이로(χαίρω G5463)'의 히브리어 단어는 '짜하크(צָחַק H6711)'인데, 이 단어와 아브라함(אַבְרָהָם)이 함께 쓰인 구약 구절은 두 곳이다.

-창 21:3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벤 H1121 בֵּן)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יִצְחָק H3327 1.웃음 2.아브라함과 사라의 아들 3.(나를)웃음으로 이끄셨다)이라 하였고
-창 21:6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יִֽצְחַק 웃음으로 이끄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צְחַק 웃다)

이전 글에서 살펴보았듯이 아들을 뜻하는 히브리어 벤은 '말씀의 씨를 받아 (나)를 위하여 집(성전)을 짓다'의 뜻이다. 또한, 널리 알려졌듯이 이삭은(יִצְחָק H3327) 웃음, 웃음으로 나를 이끄심등의 뜻을 품고 있다. 아마도 이삭으로 인해 아브라함은 많은 즐거운 때를 가졌을 것이다. 여기서 영적인 추측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브라함은 이삭이 자라감으로(גָּדַל 함께꼬다) 인해 차츰 그 '벤, 말씀의 씨'로 하나님을 더욱 깨달아 갔고 창21:31~33절에서 '브엘세바 בְּאֵר שֶׁבַע (맹세의 우물)' 이름을 짓고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브라함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아브라함이 말씀의 씨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하나님을 깨달은 것을 의미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의 부활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의 창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일어나는 것이다.

구약의 부활

구약의 부활에 대하여 좀 더 살펴보고자 한다. 이전 글에서 살펴보았듯이 성도의 부활을 뜻하는 헬라어는 에게이로이다, 이 에게이로(ἐγείρω G1453)의 히브리어는 쿤(קוּם H6965)이다.  쿤이 나오는 구약 성경 구절 몇 군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창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쿤 קוּם H6965)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이 말씀을 의역하면, 너희를 다시 일어세울 것을(부활시킬 것을) 약속한다,이다.

위에서 언급하였던 창21:33절, 아브라함이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구절의 바로 앞 구절에도 아브라함이 쿤(קוּם H6965)하는 장면이 나온다.

-창21:32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쿤 קוּם H6965)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족속의 땅으로 돌아갔고
- 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구약에서 627번이나 나오는 이 쿤(קוּם H6965)의 의미는 '(스스로 자기부인하지 못하는)목이 곧은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과 묶다'의 의미이다. 이 쿤에서 유래한 단어 하나를 더 살펴보고자한다. 그 단어는 마콤(מָקוֹם H4725)이다. 이 마콤(מָקוֹם H4725)은 쿤(קוּם H6965)에서 유래하였는데, 한글 번역에서는 주로 '거룩한 곳'으로 번역되었다.

-레6: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마콤(מָקוֹם H4725),거룩한 말씀자리)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또한, 마콤은 하나님의 발을 둘 곳이며, 아름답게 하라고 하신다.

-사60:13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마콤(מָקוֹם H4725),거룩한 말씀자리)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마콤(מָקוֹם H4725),거룩한 말씀자리)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겔43:7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거할 곳(마콤(מָקוֹם H4725),거룩한 말씀자리)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 왕들이 음란히 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마콤(מָקוֹם)의 뜻은 '목이 곧은 자가 스스로 쌓아놓은 혼적 말씀을 하나님의 참말씀과 묶는 자리'를 말한다.

반면, 악인은 이곳을 떠난다고 묘사한다.

-전8:10 내가 본즉 악인은 장사 지낸 바 되어 무덤에 들어 갔고 선을 행한 자는 거룩한 곳(마콤(מָקוֹם H4725),거룩한 말씀자리)에서 떠나 성읍 사람의 잊어버린 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그 마콤의 자리에 서면,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며(깨달아 알게되며), 자기가 부인이 되게 된다. 그 장면이 하나님과 씨름하는 야곱으로 유명한 얍복강의 야곱의 씨름에 나온다.

-창32:30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마콤,מָקוֹם H4725)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라아רָאָה H7200) 내 생명(נֶפֶשׁ 혼의 생명)이 보전(נָצַל H5337 벗기다)되었다 함이더라
-32: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יָרֵךְ H3409 넓적다리,자기 머리를 자기부인하게 이끌다)로 인하여 절었더라(צָלַע H6760 절뚝거리다,코를 낚아서 가르쳐 깨닫게하다)

또한, 마콤은 곧 하나님의 처소이다.

-시 132: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마콤,מָקוֹם H4725)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이상 살펴본 내용들로 구약의 부활을 정의하자면, 구약의 성도들도 구원을 처음 만들어 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안에 들어와 그를 자기부인시켜서 자기 지금껏 쌓아올린 말씀들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처소에 머무는 것이 곧 부활이다.

-시24: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마콤,מָקוֹם H4725,말씀자리)에 설(쿤 קוּם H6965) 자가 누군고
24:5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24: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셀라)

히브리서 5장 직역 해석과 예수님의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의 영적 의미 그리고 대제사장의 의미, 아론의 의미, 멜기세덱의 의미

 이번 시간은 원어를 통해 히브리서 5장 직역 해석예수님의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의 영적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히브리서 5장 직역 해석이 필요한 이유는 한글 성경으로 번역된 히브리서 5장의 내용이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고 또한, 그 해석의 내용이 원어 성경의 내용과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기때문에 직역 해석을 통해 한글 번역에서 잘못 번역된 내용들을 찾아봄으로서 오역에 대한 바른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제사장의 의미,  아론의 의미, 멜기세덱의 의미, 오펠레마, 아이온, 메타노에오등의 단어에 대해 알아봄으로서 우리가 알고 있는 뜻과 이 단어들의 영적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도 살펴보고자한다.

히브리서 5장 직역 해석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

히브리서 5장 직역 해석

히브리서 5장 직역 해석을 하기에 앞서서 미리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단어들은 대제사장과 아론 그리고 멜기세덱이다. 이 각각의 영적인 뜻을 알아두면, 5장 전체를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대제사장의 의미

* 대제사장, 아르키에레아( ἀρχιερεύς G749)는 G746과 G2409에서 유래한 단어로서, 그 뜻은 거룩함을 시작하는 자, 즉 말씀을 깨달아서 거룩함을 시작하는 자이며 성도들에게도 말씀을 전해서 그들도 하나님을 깨달아 알아가게 하는 자를 말한다.
 
-히 5: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직역; 참으로,모든 대제사장(말씀을 깨달아 거룩함을 시작하는 자)은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 곁으로 데려가는 자이므로 사람들에게서 취한다, (하나님께 드리는)예물 뿐만아니라 죄를 대신하는 희생제사를 이 사람에게 가져온다)
γὰρΠᾶςἀρχιερεὺςἐξἀνθρώπωνλαμβανόμενοςὑπὲρἀνθρώπωνκαθίσταταιτὰπρὸςτὸνθεόν  
참으로모든

대제사장ἀρχιερεύς

G749

G746과 G2409에서 유래,거룩함을 시작하는 자

~에서(부터 나오다)사람취하다~을 위하여, 대신하여사람

데려가다

G2525

 
관사가까이, 곁에, 옆에관사하나님  
 
  ἵναπροσφέρῃτεδῶράκαὶθυσίαςὑπὲρἁμαρτιῶν
  
ἵνα G2443,
G3588

이 사람

가져오다,(현재,능동태),G4314와 G5342에서 유래,옆으로,지고 운반하다~같이, 뿐만 아니라예물,제물그리고희생제사~을 위하여, 대신하여불안정한(죄).
 
-히5:2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직역; 저가, 즉 그 대제사장이 (생명을 가르쳐 분쇄되어) 굴복하고 항복된 못 박힌 것같은 상태에 놓여있기 때문에, 거룩한 것들을 (백성에게) 나누어 주고 마음의 (영적)동요를 일으키게 해 줄 수 있다.)
δυνάμενοςμετριοπαθεῖντοῖςἀγνοοῦσικαὶπλανωμένοιςἐπεὶκαὶαὐτὸςπερίκειταιἀσθένειαν
할 수 있다
חָמַל H2550(생명의 말씀을 가르치다)

동정하다,나누어주다

관사거룩한(복수형)그리고
תָּעָה H8582(마음의)동요하다, 비틀거리다, 방황하다,(십자가를 깨닫고 영의 숨을 쉬게된 자들)

길을 잃게 하다(복수형)

~이라면,위로,때문에그리고그는(그 대제사장은)

(건너편에 비스듬이 누워있다),

נָקַף H5362(씨로 인해 목이 곧은자가 하나님을 말하다),못 같은 것에 박히다,수동태
 

약함(목적격)

חַלָּשׁ H2523 굴복하다,항복하다(생명을 가르쳐 분쇄되다)

 

오페일레마의 뜻

*오펠레마; 빚지다(ὀφειλή, 지금은 현상계에서 머무르며 빚을 지고 있으나,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의무가 있다.의 의미이다.

-히5:3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직역; 그리고 그 자신을 통하여 건너편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의무가 있다(오펠레마), 이와 같은 방식으로 건너편의 그 자신도 죄의 건너편 하나님 곁으로 옮겨가야 한다.)

καὶδιαὐτὴνὀφείλεικαθὼςπερὶτοῦλαοῦοὕτωςκαὶπερὶαὑτοῦπροσφέρεινπερὶἁμαρτιῶν
그리고~을 통하여그 자신의,목적격빚지다(오페일레마ὀφειλή,지금은 현상계에서 빚을 지고 있으나,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의무가 있다.)

자발적으로 기쁘게 기꺼이

~과 같이

건너편에관사백성(소유격)이와 같은 방식으로그리고건너편에그 자신의가져오다,하나님 곁으로 옮기다건너편에불안정한(죄,데려고 가지 못하는).

 

아론의 의미

*아론; אַהֲרוֹן H175, 혼적인 힘으로 사는 자가 말씀의 씨에 묶이다.의 의미이다

- 히5: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그리고 이 고난의 값은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마치 아론처럼(혼적인 힘으로 살아가던 자가 (말씀의)씨에 묶인 것처럼) 하나님에 의하여 불러낸 자라야 할 것이다.)

καὶοὐχἑαυτῷτιςλαμβάνειτὴντιμήνἀλλὰκαλούμενοςὑπὸτοῦθεοῦκαθώσπερκαὶἈαρών
그리고아니그 자신의어떤 사람취하다관사
 G5092

값,G5099 (고초을)겪다,당하다,존경

כָּבוֹד H3519

무거움,

영광,

하나님과 생각이 같아 지는것

그러나

부르다

קָרָא H7121부르다, 만나다,도움을 청하다, 목이 곧은 자가 하나님의 머리됨을 만나다.
~에 의하여관사하나님마치 ~같이(처럼)그리고

아론,

אַהֲרוֹן

혼적인 힘으로 사는 자가 말씀씨에 묶이다.

 

-히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직역; 그리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 즉, 하나님과 생각이 같아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말씀이신 이가 그를 향해 말씀하되 너는 내 아들이다(너와 나는 하나다, 즉 너는 말씀이다) 말씀과 함께 묶어 이끄는 영원한 오늘, 내가 너를 창조하였다 하셨고)

ΟὕτωςκαὶΧριστὸςοὐχἑαυτὸνἐδόξασενγενηθῆναιἀρχιερέα 
이런 방식으로그리고관사그리스도아니그 자신 스스로를

찬양하다,

δοξάζω G1392
독사조,영광
돌리다,하나님과
생각이 같아지다
생겨나다

대제사장

으로

 
         ἀλλλαλήσαςπρὸςαὐτόνΥἱόςμουεἶσύἐγὼσήμερονγεγέννηκάσε
         그러나관사

말씀이 말하시다,

אָמַר H559

아마르

~향해그를아들(=너는 나다,=너는 말씀이다)-이다너는오늘,욤 יוֹם(말씀과 함께 묶어 이끄는 영원한 오늘) H3117,카이로스를 만나는 때

낳다,

γίνομαι G1096 탄생하다,창조하다יָלַד H3205야라드(가르쳐 영의 문으로 이끌다)

너를

 

멜기세덱의 의미

*멜기세덱(Μελχισέδεκ G3198);H4442 מֶלֶךְ 말씀을 가르쳐 자기부인된 자 + צֶדֶק 의롭다 칭하신 자, 자기부인된 자이며 의롭다 칭함을 받은 영의 호흡을 하는 자멜기세덱이다.

-히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시편 110:4)
(그리고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너는 하나님의 시간(아이온) 아래에 놓여진 '자기부인된 자이며 의롭다 칭함을 받은 영의 호흡을 하는 자(멜기세덱)'이 안에 있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καθὼςκαὶἐνἑτέρῳλέγειΣὺἱερεὺςεἰςτὸναἰῶνακατὰτὴντάξινΜελχισέδεκ
~에 따라서그리고~안에다른말하다너는제사장( כֹּהֵן H3548[ kôhên ] 진리를 깨달은 속이 빈 우리의 손을 은혜로 덮어 영의 호흡을 하게하다)~안(속)으로관사영겁(아이온,αἰών G165 영원한 현재,시작도없고 끝도 없는 하나님의 시간)아래로관사

질서

τάσσω G5021

일정한 곳에 놓다

 멜기세덱. (מֶלֶךְ 말씀을 가르쳐 자기부인된 자 + צֶדֶק 의롭다 칭하신 자)

 

예수님의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의 영적 의미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죽음으로부터 구원하실 이를 향하여(십자가로 하나님을 증언하도록 배워 영의 호흡을 할수 있도록)요청하고 (생명의 씨로 하나님에게 가까워지는)기도를 하였다,자신의 혼이 말씀에 꿰여서 깨달음으로 날까로운 소리 지름,그리고 엘로힘으로부터 듣고 복종함과 함께 하나님 곁으로 옮겨가는 영의 깨달음 얻었느니라.)

예수님의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은 우리가 보는 시각과 하나님께서 보는 시각으로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눈물은 우리가 보기에는 눈물이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영적 시각은 데마(דֶּמַע H1831) 즉, '영의 문의 말씀을 깨닫다'의 의미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소원은 테필라( תְּפִלָּה H8605) '십자가로 하나님을 증언하도록 배워 영의 호흡을 할수 있도록 요청하다'의 의미이며 간구는 하난(חָנַן H2603) '생명의 씨로 하나님에게 가까워지다', 통곡은 짜아크(צָעַק H6817) '코가 꿰여 깨달을때 날카로운 소리를 지르다'의 의미이다. 이것이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이고, 혼에서 영을 일으키는 고난인 것이다.

ὃςἐνταῖςἡμέραιςτῆςσαρκὸςαὐτοῦτεδεήσειςκαὶἱκετηρίαςπρὸςτὸνδυνάμενονσῴζειναὐτὸνἐκθανάτου   
이것

~

안에

관사관사그는그리고

탄원,소원

תְּפִלָּה H8605
십자가로
하나님을
증언하도록
배워 영의
호흡을 할수
있도록 요청하다
그리고

기도,간구

חָנַן H2603
생명의 씨로
하나님에게
가까워지다
~에서부터관사할 수 있다구원하다그는~에서(부터)죽음 

 

 μετὰκραυγῆςἰσχυρᾶςκαὶδακρύωνπροσενέγκαςκαὶεἰσακουσθεὶςἀπὸτῆςεὐλαβείας
 ~와 함께,메타

외침,

통곡

צָעַק H6817 코가 꿰여 깨달을때 날카로운 소리를 지르다
혼의 힘이 강력한 자가그리고

눈물,

דֶּמַע H1831
영의 문의
말씀을
깨닫다

가져오다,

하나님

곁으로

옮겨가는

그리고

복종하다,

εἰσακούω G1522

듣고 복종하다

~으로부터 관사

두려움, 엘로힘

אֱלֹהִים H430
하나님을 배운
영의 호흡의 말씀들 

-히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그가 아들이시라도 이것들로 부터 배워서 잘듣고 순종함으로 건너편으로 옮긴 아들이 되었느리라. )

καίπερὢνυἱόςἔμαθενἀφὧνἔπαθεντὴνὑπακοήν

그리고

건너편으로

-이다아들배우다

~으로

부터

이것들

고난을

당하다,

סְבָלָה
H5450

짐을 지고

운반하다

관사

순종,

ὑπεραίρομαι
G5219

잘 듣고,

종함으로

말미암아

힘써 나아가다

 

아이온의 구원의 창시자

-히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그리고 완성됨이 생겨난즉 자기 말을 듣고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그들의 요청에 답할)책임이 있는 하나님의 시간,아이온의 구원의 창시자가 되시고)

καὶ

τελε

ιωθεὶς

ἐγέ

νετο

πᾶσιντοῖς

ὑπα

κούο

υσιν

αὐτῷαἴτιος

σωτ

ηρίας

αἰωνίου

완성

하다

생겨

나다

모든관사

말을

듣다

그는

~원인이

되는,
αἴτιος

아이티오스

G159

(요청에 답할)

책임이 있는,

아이테오

G154

요청하다

구원

시작이나

끝이 없는

 

-히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시편 110:4)
(하나님의 대제사장(거룩을 시작하는 자) 아래에 놓여진 '자기부인된 자이며 의롭다 칭함을 받은 영의 호흡을 하는 자'라 이름 부름을 받았느니라)

προσαγορευθεὶςὑπὸτοῦθεοῦἀρχιερεὺςκατὰτὴντάξινΜελχισέδεκ
이름으로 부르다~에 의하여관사하나님대제사장아래로관사질서고대 가나안의 살렘 왕인 멜기세덱.

 

-히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건너편에 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해석하기가 어렵다, 듣는 즉시 아들이 아닌 사생아가 생겨나게 될것이다.)

Περὶοὗπολὺςἡμῖνλόγοςκαὶδυσερμήνευτοςλέγεινἐπεὶνωθροὶγεγόνατεταῖςἀκοαῖς

페리,

~에

관하여

이것많은관사그리고

해석하기

어려운

말하다

~한 후

즉시

나태한,

νωθρός
G3576

게으른

νόθος

G3541

사생아

생겨나다관사들음
 

 

-히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그리고 참으로 교사들은 크로노스, 즉 이 현상계에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의무가 있는 빚을 진 자들이다, 너희가 어떤사람에게 기본요소,영의 뼈대를 튼튼히 세우는 하나님의 말씀의 시작함을 가르칠때 (예수 그리스도 하신 것처럼)다시 너희들 마음의 동요함을 가질 필요가 있다,그러면 단단한 음식이 아닌 젖의 필요성이 생겨나고 가질 것이다. )

γὰρκαὶὀφείλοντεςεἶναι

διδ

άσκαλοι

διὰτὸνχρόνονπάλινἔχετεχρείαντοῦδιδάσκεινὑμᾶςτινὰ 

빚지다(오펠레마ὀφειλή,

지금은 현상계에서

빚을 지고 있으나,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의무가 있다.)

-이다교사

~을

하여

관사시간

새로,

πάλιν G3825
다시

돌아가다πάλη 

G3823

투쟁,싸움

 
가지다필요관사가르치다너는어떤 사람 
 τὰστοιχεῖατῆςἀρχῆςτῶνλογίωντοῦθεοῦ  
 관사

기본 요소 יָסַד H3245

설립하다,영의 문 뼈대를 세우도록 이끄심.

관사

태초,

ἀρχή G746 시작하다
관사관사하나님   
  καὶγεγόνατεἔχοντεςχρείανγάλακτοςοὐστερεᾶςτροφῆς
  그리고생겨나다가지다필요

젖,

חֵלֶב H2459, 생명을 가르치는 집,
지방, 비계, 비만,
이 현상계에 무감각한 자, 둔감한 자,
느린 사람, 활기없는 사람
 
아니단단한음식

 

을 먹는 어린 아이와 장성한 자의 단단한 식물

-히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참으로 아직 잘 알지 못하는 젖의 은혜를 베푸는 자와 함께하려는 자들은 의의 말씀의 유아이다.)

γὰρπᾶςμετέχων

γάλα

κτος

ἄπειροςλόγου

δικαιο

σύνης

γάρνήπιοςἐστιν
참으로모든관사

함께 나누다,

μετά

G3326 메타,

~와 함께

εὐεργέτης 

G2110

은혜를

베푸는

사람

 

잘 알 수

없는

의로움참으로유아-이다

 

-히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그러나, 단단한 식물은 지각을 연습하고 그 연습을 통하여 완성한 자이다.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선악과를 품은)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δέἐστινστερεὰτροφήτελείωντῶνδιὰτὴνἕξιντὰ

αἰσθ

ητή

ρια

γεγυμ

νασμ

ένα

ἐχόντωνπρὸς

διάκ

ρισιν

τεκαλοῦκαὶκακοῦ

-이다

단단한음식완성한관사

~을

하여

관사연습

지각연습하다가지다

~에서

부터

분변

선한

나쁜

 

-히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그러므로 우리가 (처음) 그리스도에 대해 배운 것을 우리안에서 내보내 버리고, 죽은 (종교적)행실에 대한 회개와 하나님을 떠받드는 신앙과 침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서 부터 떠나, 말씀을 깨닫고 하나가 되는 기초석,영의 뼈대를 세우는 기초석을 내다버리지 않는다면 완전함(다 이루심)을 가져오시리라)

ΔιὸἀφέντεςτὸντῆςἀρχῆςτοῦΧριστοῦλόγονἐπὶτὴντελειότηταφερώμεθαμὴπάλιν 
그러므로

군중을~

내보내다

관사관사태초관사그리스도~위에관사완전함을가져오신다면아니

새로

πάλιν G3825
다시

돌아

가다πάλη 

G3823

투쟁,싸움

 
  καταβαλλόμενοιθεμέλιονμετανοίαςἀπὸνεκρῶνἔργων    
  

내리던지다,

(우리안으로)

뿌려진 씨를

기초의,

마음의 변화,메타노에오,

(참말씀을)깨달음과 하나가됨,

~으로부터죽은    

 

 καὶπίστεωςἐπὶθεόν
 그리고믿음~위에하나님

 

-히6:2 침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διδαχὴνβαπτισμῶντεἐπιθέσεώςχειρῶντεἀναστάσεώςνεκρῶνκαὶ

κρίμ

ατος

αἰωνίου
가르침물에 담금

뿐만

아니라

~또

~ 위에 놓음

부활죽은

쟁의

시작이나

끝이 없는

 

-히6: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코를 꿰어 영의 숨을 쉬게 해 주시면(רָצָה H7521 기쁘게 여기다, ἐπιτρέπω G2010), 우리가 ποιέω G4160행하다,עָשָׂה H6213 말씀을 깨달아 분쇄하고 영의 숨을 쉬다) 완전한데로 나가게 되리라.) 

καὶτοῦτοποιήσομενἐάνπερἐπιτρέπῃθεός
그리고만들다만일 ~이라면허락하다관사하나님

 

질투, 열심 (킨아 קִנְאָה,카나, 젤로스 ζηλός)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지체하지말고 서둘러서, 영에 대한 끓는 열심으로 주에 묶이라(복수형)),  G 2204 끓다 행18:25(아볼로) 히브리어 ‘킨아’(קִנְאָה, qin’ah)는 ‘질투하다, 부러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