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0, 2024

하나님의 열심(2) 마음의 할례, 히브리어 아들 벤

 하나님의 열심(2); 마음의 할례의 의미에 대하여 그리고 히브리어 아들 벤( בֵּן)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히브리어 아들 벤(בֵּן)

아들을 뜻하는 히브리어 벤(H1121 בֵּן)은 바나(H1129 בָּנָה)에서 왔습니다. 그 의미는 세우다, 건축하다,~위해 집(성전)을 짓다의 의미입니다. 즉, 씨를 받아서 아들을 낳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전이 완성됨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아들을 낳는 과정은 고통이 수반됩니다.
'씨,제라'이시며, 말씀이신 예수님의 그 말씀이 우리안에 들어오면 우리 속 안에 있는 죄들이 하나 둘 드러나게 됩니다.
그 죄들은 씻기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드러나고 드러나서 결국은 '내가 죄를 생산해 내는 공장이구나, 내가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존재적 죄인이구나'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시51:5).
그렇게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이 근본적인 죄, 이 앞에서 우리들의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항복하는 것을 ‘상한 심령, 심령의 가난’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시51:5 내가 죄악(H5771 עָוֹן) 중에 출생하였음(H2342 חִיל (~안에서)빙빙돌다,해산의 고통,낳다)이여 모친이 죄(H2399 חֵטְא)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또한, 우리는 '나의 혼적인 행함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스스로 가보려 했던 모든 시도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것이였구나'를 우리 스스로 깨우치는 존재가 못 됩니다.
'죄(자범죄)를 짓지 않는 것만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더 노력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더 굉장히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어'라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반대로 가는 존재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열심

오직 하나님의 열심만이 우리를 상한 심령으로 인도하시고 "이것이 내가 원하시는 제사다" 말씀하실 것입니다(시51:17).
하나님이 은혜로 시온에 행하신 선, '십자가'를 우리가 깊이 깨달을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루살렘 성전으로 옮기실 것입니다(시51:18).
시51: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51: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영을 찾아갈 눈과 귀가 없습니다(사 6장9~13).
사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6: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6: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6: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제라, זֶרַע 예수)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그러기에 참 진리의 말씀(씨,제라)이 우리 안에 들어올때는 우리의 혼적 자아가 무서져 나가고 분쇄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그 참 진리의 말씀들은 전혀 우리가 좋아할 만한 내용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익히 알던 내용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말씀처럼 해산의 고통(오딘,ὠδίν 마24:8,살전5:3)의 시작되는 것입니다.
마24:8 이 모든 것이 재난(G5604 ὠδίν, 오딘, 해산의 고통, 낳다)의 시작이니라 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G3860 παραδίδωμι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돌아가시니라,요19:30)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 해산의 고통을 끝까지 참는 자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낳고 구원을 얻는것입니다.(마24:13)
계12:2 이 여자(교회)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G5605, ὠδίνω 해산의 고통을 겪다,어원;G5604 ὠδίν, 오딘, 해산의 고통).
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철로된 막대기,ῥάβδῳ σιδηρᾷ)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예수)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시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2: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사 11:4-5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해산의 고통은 뜬금없이 나타난 말씀이 아닙니다.
 

마음의 할례

구약에서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마음에 할례가 곧 해산의 고통입니다.
신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렘 4:4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렘9:26, 겔 44:7, 겔 44:9, 행7:51, 롬 2:29,...
요엘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하나님께서는 성경 전체를 통하여 끊임없이 우리에게 마음의 할례, 해산의 고통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를 포함한 성도 여러분, 이제는 말씀을 깊이 묵상함을 통하여, 그 해산의 고통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길은 피해 갈 수 있는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멘.
살전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오딘 ὠδίν)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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