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24: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여기에서 '마음을 열어'는 헬라어로 '디아노이고'인데, 디아(διά ~을 통하여 + נִינְוֵה니느웨(우리의 씨가 하나님의 씨에 묶여 호흡하게 된 존재))이다. 이를 묵상해보면, 마음을 열어 주시다의 의미는 '요나의 전도로 회개하고 영의 호흡을 하게된 니느웨처럼 우리의 혼의 씨를 영의 씨에 묶어 호흡하게 하다'의 의미이다. 그리고 '성경을 깨닫게'하다의 깨닫다는 히브리어로 빈과 같은 단어인데(בִּין 빈;구별,식별하다), 이는 다니엘서 8:17절에 나오는 "인자야, 깨달아 알라'와 같은 의미이다.
참고로 니느웨 사람들에 대한 예수님의 평가를 간략히보면, 예수님은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와 유대인들을 대조시켜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라고 말씀하셨다(마 12:41; 눅 11:32).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그림자인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회개의 말씀을 전했을 때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전도를 받고 회개하였지만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 요나보다 더 큰 그리스도의 전도와 이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회개하지 않은 유대인들은(우리들도) 최후의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로부터 정죄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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