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מוּת)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מוּת)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위의 요한복음 12장 24절을 '씨'라는 관점에서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의 의미를 좀 더 깊게 묵상해 보고자 한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씨가 땅에서 죽고 싹을 틔우려면, 먼저 물이 필요하다. 물이 공급이 되어야 씨가 싹이 틀수가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물은 영적인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영적인 말씀이 우리안에 있어야 하는데, 로마서에서 말하듯이 우리에게는 의인은 없다, 하나도 없는 것이니(롬 3:10), 우리의 땅은 말씀이 없는 죽은 땅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땅이 말씀이 없는 죽은 땅임을 깨달을 때에 이것이 곧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갈2:20)'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를 좀 더 풀어 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 말씀이 우리로서는 완전하게 행할 수 없는 율법의 말씀이였구나를 깨달으면 이것이 곧,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의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갈라디아 2:20에 이어지는 말씀처럼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나는 죽은 것이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즉 나는 죽은 것이요, 오직 내 안에 옮기신 그리스도만이 사신 것이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이어지는 갈라디아서 2장21절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즉, 내가 살아있는 땅이며, 이 땅에 율법의 말씀이 씨가 되어 그것으로 싹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다'이 되는 것이다.
오늘도 당신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지 않으셨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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