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31, 2024

당신도 '그리스도인'이십니까?

 기름 부음 받은자, 그리스도의 진정한 의미! 


그리스도는 헬라어로 '크리스토스'입니다. (Χριστός G5547 그리스도, 기름 부음 받은 자) 또한 히브리어로는 마쉬아흐( מָשִׁיחַ H4899, maw-shee'-akh, 기름부음을 받은)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음에 대하여 처음 언급하시는 성경구절은 출애굽기 30:25절입니다. 


-출30:25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שֶׁ֥מֶן מִשְׁחַת־קֹ֖דֶשׁ )


여기서 거룩한 관유가 나오는데, 히브리어로는 '쉐멘 메쉬하아 코데쉬(שֶׁ֥מֶן מִשְׁחַת־קֹ֖דֶשׁ )'이며 이는 '기름 부음 받아 거룩한 자'를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리스도', '메시야'에 대한 첫 언급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어들을 잘 살펴보면 세 단어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단어들의 각각의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קֹ֔דֶשׁ ; 분리됨, H6944, 코데쉬, 거룩함, 지성소

2. מִשְׁחַת ; 기름 부음, H4888, 메쉬하아, 기름을 바름 

3. שֶׁ֚מֶן ; 기름짐, H8081 쉐멘, 비만, 향기로운 기름 


1.코데쉬는 많이들 아시듯이 거룩함을(קֹ֔דֶשׁ) 뜻하는 단어입니다. 또한, 분리됨을 의미합니다. 여기서의 분리됨은 혼적 영역으로부터 분리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측면으로 좀 더 묵상해 보면, '목이 곧은 자아(קֹ֔)를 분쇄하여(שׁ) 영의 문(דֶ)으로 옮기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2.메시야를 의미하는 메쉬하아(מִשְׁחַת)는 원형이 마샼(מָשַׁח H4886)인데 그 뜻은 '~을 덮다, 기름을 붓다, 주름을 펴다, 문지르다, 기름을 바르다'입니다. 그리고 그 영적인 의미는 '말씀(מִ)을 분쇄하여(שְׁ) 영원한 생명(חַ)을 주는 마지막 언약을 이루다(מִשְׁחַת)'인데, 묵상해보면 '말씀을 짜서(분쇄해서) 기름을 얻고 그것을 발라서 막을 형성함으로서 혼의 영역과 영의 영역을 분리를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우리는 씨(말씀)를 짜서 기름을 얻습니다.  


3.쉐멘은(שֶׁמֶן H8081)은 기름짐, 비만, 향기로운 기름의 의미인데, 보통의 기름들이 씨를 짜서 기름을 얻듯이 이 쉐멘은 '말씀(מֶ)의 씨(ן)를 분쇄하여(שֶׁ) 향기로운 기름을 얻다'의 영적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 적 시장 골목에 가득 찼던 고소한 기름 냄새, 그 향기로운 냄새를 말하는 것이 이 '쉐멘' 입니다. 


설명한 이 단어들을 함께 묵상해 보면, 그리스도의 뜻은 '말씀의 씨를 분쇄하여 짜낸 향기로운 기름을 부어서 거룩하게 혼으로 부터 분리하다' 입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성경의 말씀들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분쇄하면, 그 안에서 말씀의 참 뜻들이 들어나기 시작하는데, 이를 진리(요일5:7 알레떼이아, ἀλήθεια G225) 또는, 계시(계1:1 아포칼립스, ἀποκάλυψις G602)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30:25절 이후에는 진리를 깨닫지 못한 자에게는 이 기름을 붓지 못하게 하십니다.  


출30:29 그것들을 지성물로 구별하라 무릇 이것에 접촉하는 것이 거룩하리라

30:30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30:31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내게 거룩한 관유니

30:32 사람의 몸에 붓지 말며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이는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히 여기라

30:33 무릇 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자나 무릇 이것을 타인(H2114 쥬어,זוּר 진리에서 벗어난,이탈한 자)에게 붓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하라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던 말씀들이 하나 둘 분쇄가 되면서 말씀의 참 뜻들이 드러나 나의 안에 들어오게 되면, 그것이 우리의 크로노스와 하나님의 카이로스가 만나는 순간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그리스도의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의 영의 시간을 품고 이 땅의 현실을 여전히 살아가야 하는 존재가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기름 부음을 받아 혼과 영이 거룩하게 구별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인들은 겉으로 보기엔 남들처럼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속은 이미 이 땅에 큰 가치를 두지 않고, 말씀에 더 많은 가치를 두고 살는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신(요1:14)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그리스도인'이십니까?

Saturday, May 18, 2024

그리스도의 참 뜻과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영적 의미

 그리스도의 뜻, 기름 부음받은 자의 뜻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추가로 '거룩한 관유'와 '비만'의 영적 의미 또한,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스도는 헬라어로 크리스토스이다. (Χριστός G5547 그리스도, 기름 부음 받은 자 [ Christŏs ]) 또한 그리스도는 히브리어로 메시야( מָשִׁיחַ H4899, maw-shee'-akh, 기름부음을 받은)이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음에 대하여 처음 언급하시는 성경구절은 출애굽기 30:25절이다.

-출30:25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שֶׁ֥מֶן מִשְׁחַת־קֹ֖דֶשׁ )

여기서 거룩한 관유가 나오는데, 히브리어로는 '쉐멘 메쉬하아 코데쉬(שֶׁ֥מֶן מִשְׁחַת־קֹ֖דֶשׁ )'이며 이는 '기름 부음 받아 거룩한 자'를 말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리스도', '메시야'에 대한 첫 언급이라고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이 단어들을 잘 살펴보면 세 단어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단어들의 각각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1. קֹ֔דֶשׁ ; 분리됨, H6944, 코데쉬, 거룩함, 지성소
  2. מִשְׁחַת ; 기름 부음, H4888, 메쉬하아, 기름을 바름 
  3. שֶׁ֚מֶן ; 기름짐, H8081 쉐멘, 비만, 향기로운 기름 
1.코데쉬는 많이들 아시듯이 거룩함을(קֹ֔דֶשׁ) 뜻하는 단어이다. 또한, 분리됨을 의미한다. 여기서의 분리됨은 혼적 영역으로부터 분리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좀 더 묵상해보면, 영적의미는 '목이 곧은 자아(קֹ֔)를 분쇄하여(שׁ) 영의 문(דֶ)으로 옮기다'의 의미가 있다.

2.메시야를 의미하는 메쉬하아(מִשְׁחַת)는 원형이 마샼(מָשַׁח H4886)인데 그 뜻은 ~을 덮다, 기름을 붓다, 주름을 펴다, 문지르다, 기름을 바르다이다. 그리고 그 영적의미는 '말씀(מִ)을 분쇄하여(שְׁ) 영원한 생명(חַ)을 주는 마지막 언약을 이루다(מִשְׁחַת)'인데, 묵상해보면 '말씀을 짜서(분쇄해서) 기름을 얻고 그것을 발라서 막을 형성함으로서 혼의 영역과 영의 영역을 분리를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도 우리는 씨(말씀)를 짜서 기름을 얻는다.  

3.쉐멘은(שֶׁמֶן H8081)은 기름짐, 비만, 향기로운 기름의 의미인데, 보통의 기름들이 씨를 짜서 기름을 얻듯이 이 쉐멘은 '말씀(מֶ)의 씨(ן)를 분쇄하여(שֶׁ) 향기로운 기름을 얻다'의 영적의미를 가지고 있다. 누구나 기억 할 것이다, 어릴 적 시장 골목에 가득 찼던 고소한 기름 냄새, 그 향기로운 냄새를 말하는 것이 이 '쉐멘' 일 것이다. 

*참조: 또한, 지방,우유, 젖의 뜻을 가지고 있는 할레브(חֵלֶב H2459)는 쉐멘과 비슷하게 비만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가장 좋은 것이라는 의미가 포함된 것은 할레브는 '무감각한 자, 둔감한 자, 느린 사람, 활기없는 사람'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혼적 자아가 영을 인식하고 혼에 대하여 '무감각하고, 둔감하고, 활기없는' 상태가 되어 가는 것이기에 가장 좋은 것이라는 의미가 함께 있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세개의 단어를 함께 묵상해보면, 그리스도의 뜻은 '말씀의 씨를 분쇄하여 짜낸 향기로운 기름을 발라서 거룩하게 분리하다'이다.

출30:29 그것들을 지성물로 구별하라 무릇 이것에 접촉하는 것이 거룩하리라

30:30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30:31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내게 거룩한 관유

30:32 사람의 몸에 붓지 말며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이는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히 여기라

30:33 무릇 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자나 무릇 이것을 타인(H2114 쥬어,זוּר 진리에서 벗어난,이탈한 자)에게 붓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하라

우리의 혼적 말씀의 씨를 분쇄하여 짜낸 기름으로 부음 받다, 그의 말씀이 우리 자아를 분쇄하여 영의 생명을 숨쉬게 하고 혼의 영역에서 영으로 분리되는 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Saturday, May 11, 2024

쉐마 이스라엘의 영적 의미


  📖 쉐마 이스라엘(שְׁמַע יִשְׂרָאֵל)의 영적 의미 📖

1. ‘쉐마’의 뜻과 깊은 의미

히브리어 쉐마(שָׁמַע, Strong H8085)는 단순히 ‘듣는다’는 의미를 넘어서, 경청하고, 순종하며, 말씀을 내면화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이스라엘 성서공회에서 신약을 히브리어로 옮긴 성경에 따르면, 요한계시록 1:1의 “계시”(ἀποκάλυψις, G602)는 하쉬마우트(הַשְׁמָעוּת, H2045)로 번역된다. 이 단어의 어근도 바로 쉐마이다.

‘쉐마’는 단순한 청취가 아닌, “분석된(שָׁ) 말씀(מַ)을 깨닫고(ע)”, 곧 주시는 말씀의 이면을 올바로 알아듣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무엘상 15:22에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은 단순 복종이 아니라, 말씀의 참 뜻을 듣고 깨달아 순응하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만큼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 (삼상 15:22)

요한계시록의 ‘계시’ 역시 단지 드러냄이 아닌,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던 내용을 성령 안에서 재조명하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가 우리 안에 드러나는 것이다.


2. ‘이스라엘’의 영적 의미

신명기 6:4에서의 *“쉐마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아 들으라’는 뜻이다.
이스라엘(יִשְׂרָאֵל, H3478)은 ‘하나님과 겨루는 자’라는 의미를 가지며, 그 어근은 H8280 사라(שָׂרָה, 통치하다, 싸우다)와 H410 (אֵל, 하나님)이다.
이를 종합하면, 이스라엘은 **‘자기가 만든 하나님과 싸우며 통치하려는 자’**를 상징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축복(בָּרַךְ, H1288) 하신다.

  • 창세기 32:28~29에서는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한 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고 복을 받는다.

“네가 하나님과 사람과 겨루어 이겼다”는 말은, 인간이 스스로 만든 신 개념을 통치하며 살아가는 자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싸움 속에서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하셨다.

  • 창세기 17:15~16에서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שָׂרַי)의 이름을 사라(שָׂרָה)로 바꾸신다.
    이는 ‘주권자’, ‘통치자’라는 의미이며,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고 인간적인 해석으로 이해하려는 사래하나님의 계획 안으로 초대하시고 복 주시는 장면이다.


3. 결론: 쉐마 이스라엘,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쉐마 이스라엘’은 단지 청각적인 명령이 아니다.
우리 안에 있는 왜곡된 하나님 상, 인간적인 해석, 자의적 신앙 해석을 내려놓고, 말씀의 참된 뜻을 올바르게 듣고 깨달으라는 영적 부르심이다.

우리는 종종 **자기가 만든 하나님을 쥐고, 그 하나님과 싸우며 살아가는 ‘이스라엘’**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말씀이라 해도, 다시 묻고, 분석하며,
“왜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을까?”를 되물어야 한다.

그것이 ‘쉐마 이스라엘’—참된 말씀의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태도이다. 


쉐마(שְׁמַע)의 뜻

이스라엘 성서 공회에서 신약을 히브리어로 기록한 성경에서 요한계시록 1:1절의 아포칼립스(ἀποκάλυψις G602)을 보면 하쉬마우트(הַשְׁמָעוּת H2045)로 되어있다.

이 하쉬마우트는 그 어원이 쉐마(שָׁמַע H8085)이다. 이 단어는 '듣다,경청하다,순종하다,복종하다'의 의미가 있고, 좀 더 묵상해보면 쉐마의 뜻은 '분석된(שָׁ) 말씀(מַ)을 깨닫다,알아듣다(ע)' 즉,'주시는 말씀의 이면적인(裏面的) 뜻을 깨닫다, 제대로 알아듣다'이다. 그래서 사무엘상 15:22절에서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삼상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שָׁמַע 말씀을 알아듣는 것)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שָׁמַע 말씀을 알아듣는 것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קָשַׁב 귀를 기울이다)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참고로, 아포칼립스(ἀποκάλυψις G602)의 의미는 드러냄, 계시, 벗김을 뜻하는데, 감추어진 참뜻이 들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들어남이란 우리가 알고 있던 표면적 내용을 잘 분석하였을때 그 진의가 제대로 깨달아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 1장1절의 의미도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영의 의미로서 우리안에 들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Ἀποκάλυψι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ἣν ἔδωκεν αὐτῷ ὁ θεὸς δεῖξαι τοῖς δούλοις αὐτοῦ ἃ γενέσθαι ἐν τάχει δεῖ καὶ ἐσήμανεν ἀποστείλας διὰ τοῦ ἀγγέλου αὐτοῦ τῷ δούλῳ αὐτοῦ Ἰωάννῃ)

이스라엘(יִשְׂרָאֵל)의 뜻

신명기 6:4절에 나오는 쉐마 이스라엘의 '이스라엘(יִשְׂרָאֵל)'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이스라엘(יִשְׂרָאֵל H3478)의 뜻은 '다투는 자'인데, 그 어원은 H8280과 H410이다. H8280(שָׂרָה 사라)는 '권력을 쥐다, 통치를 시작하다, 싸우다(자신의 머리로 분석해서 (혼)의 호흡을 하다)' 이고 H410 (אֵל 엘)은 '강한, 힘, 신'의 의미이다.
이 두 어원을 합하여 보면, '이스라엘'의 의미는 '자신이 만든 하나님을 쥐고 통치하며 싸우는 자'이다.
이 두 어원을 합하여 보면, '이스라엘'의 의미는 '자신이 만든 하나님을 쥐고 통치하며 싸우는 자'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어 , 바라크(בָּרַךְ H1288)를 주시는 분이시다.
이 장면은 두군데에 확인 해 볼 수 있다.

첫번째는 창32:28,29절이다. 
-창 32:28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의역; 네가 하나님과 다투어 이기어서 (네가 만든 하나님을) 통치하는 자니라)
32:29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바라크(בָּרַךְ H1288))한지라

야곱은 하나님과 싸워서 이기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고 또한, 하나님으로 부터 축복도 받았다. 하지만, 전에 언급하였듯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차원이 다른 영원한 축복이지만, 혼적인 측면에서 볼 때에는 이 복은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가는 동안 많은 혼적인 고난이 이어진다. 그래서 이후의 성경 내용을 보면 야곱의 인생이 순탄하지 않은 것이다.

두번째는 17:15,16절이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이스라엘의 '싸우다'는 '사라(שָׂרָה H8280)'인데, 이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שָׂרַר 주권을 소유하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새로 받아 바뀐 이름과 같다(사라 שָׂרָה H8283). 사래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여종 하갈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얻어 하나님을 통치하며 하나님과 싸우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래에게 사라라는 이름을 주신 후에 다음 구절에서 사라에게 그리스도를 낳을 수 있는 을 주신다.

-창17: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17: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벤 בֵּן 단수형,갈3:16)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바라크(בָּרַךְ H1288))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이스라엘과 사라에게, 우리들에게 , 바라크(בָּרַךְ H1288)를 주시고, 은혜로 인도하시고 이끄시어 자신들이 잘못 알고 있던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이를 호세아서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호12:3 야곱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12:4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하나님의 집)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쉐마 이스라엘(שְׁמַע יִשְׂרָאֵל)의 영적 의미

우리는 우리 스스로 다른 하나님을 만들어 쥐고 통치하며 참 하나님과 싸우는 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하나님의 말씀들은 우리의 방식대로 해석하는 말씀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러한 말씀들을 다시 정확히 분석하고 찾아보아야 참 하나님의 말씀에 가까이 갈 수가 있다. 늘 당연하게 여기던 말씀들도 다시 한번 '왜 그렇게 말씀하실까?'하는 질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아듣자. 이것이 '쉐마 이스라엘'을 대하는 우리의 바른 태도 일 것이다.

구약에 나오는 비에 관련된 단어들의 영적 의미

 구약에 나오는 비에 관련된 단어들을 원어를 통하여 그 단어들의 성경적 의미들을 찾아보고자 한다.

게쉠 גֶּשֶׁם H1653

비의 성경적 의미를 살펴 볼 첫번째 단어는 게쉠이다.

1. 게쉠 גֶּשֶׁם H1653 소나기[ geshem ] 1652에서 유래 =>(גֶּשֶׁם ; 말씀을 분쇄하여 이동시키다)

  • H1652(גָּשַׁם) 비가 오다, 히필형 : 비 오게 하다 [ gâsham ]
  • Verb 비가 오다. a. Verb 히필형 : 비 오게 하다, 렘14:22. 비를 내리게 하다(렘14:22).)
  • 명사, 남성 소나기, 슥10:1, 욥37:6, 왕상18: 45, 겔13:11,13.  복수 גְּשָׁמִים, 복수 연계형 גּשְׁמֵי
  • 관련 성경☞비(창7:12, 아2:11, 암4:7, 렘5:24), 폭우(겔13:11, 13,38:22), 소낙비(슥10 : 1).
게쉠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 먼저, 소나기가 내리게 되는 과정을 살펴 보아야 할 것 같다.
소나기가 내리게 되는 과정은 바다가 태양열로부터 데워져서 그 중 일부가 증발해 수증기가 생기게 되고 이러한 수증기는 공중으로 올라가다가 찬 공기에 닿으면 아주 작은 물방울이 되고 작은 물방울들은 서로 뭉쳐서 구름이 된다. 이때, 구름은 바람이 부는 방향대로 이동하면서 작은 물방울들을 더 흡수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모이게 되서 무거워진다면 그 자리에서 소나기를 내리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성경 말씀과 연결한다면, 바다로 표현되는 우리의 인생에서 종교적 열심이 뜨거워지면, 종교적 열심은 하나님을 향해 위로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을 향하여 위로 올라가게 되면 찬공기를 만나게 되는데, 이를 히브리어로는 가르(קַר)라고 할 수 있다. 가르(קַר H7119) 진리의 말씀과의 전쟁중인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그 정상에 도달하고자 할 때 만나게 되는 춥고, 서늘하고, 명철한(잠17:27), 냉수(잠25:25)같은 찬물(렘18:14)을 의미한다. 참고로 이를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0:42절에서 '냉수 한 그릇'이라고 표현하셨다.
이렇게 올라가다가 찬 공기에 닿으면 말씀을 깨달은 작은 물방울이 되고 작은 물방울들은 서로 뭉쳐서 구름이 된다. 또한 이 구름을 요한계시록에서는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1:7)', '구름 위에 앉으신 이(14:16 )' 그리고 히브리서에서는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12:1)'라고 표현하였다. 그리고 너무 많이 모이게 되면 무거워져서 떨어지는 소나기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게쉠(גֶּשֶׁם H1653)의 의미는 '우리의 인생 바다에 있는 물(ם)이 기체가 되어(שֶׁ) 올라가서(גֶּ) 구름되고 다시 진리를 담아 내려오는 소나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참조; 열상18:44 일곱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עָב)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גָּֽשֶׁם)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그런데 한가지 특이 한 것은 게쉠과 같은 철자이지만, 다른 뜻으로 쓰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몸'이다.
  • גֶּשֶׁם H1655 몸, 단4:30(33), 단5:21. [ geshem ] 1652에서 유래 Old Testament 5회 사용
    1. 명사, 남성 몸, 단4:30(33), 5:21. 관련 성경 ☞몸(단3:27,28, 4:33), 시체(단7:11).

몸(גֶּשֶׁם H1655)도 같은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즉, 아랫물인 몸이 종교적 열심으로 하나님에게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닌, 짐승과 다름없는 상태임을 깨닫게 된 것, 우리가 시체임을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에 참조가 될 문장은 단4:33, 단5:21, 단7:11이다.

-단4:33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גֶּשֶׁם)이 하늘 이슬(טַּ֥ל שְׁמַיָּ֖א)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단5:21 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גֶּשֶׁם)이 하늘 이슬(טַּ֥ל שְׁמַיָּ֖א)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단7:11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마타르 מָטַר H4305

비의 성경적 의미를 살펴 볼 두번째 단어는 마타르이다.
 
2. 마타르 מָטַר H4305 비가 오다, 히필형 : 비를 내리게 하다, [ mâṭar ] => מָטַר 진리를 낳게하는 꼭대기의 물,말씀
  • Verb 비가 오다, 비를 내리다.
  • Verb 히필형 : 비를 내리게 하다, 비가 쏟아지게 하다, 비를 퍼붓다[하나님에 대해 사용], 창2:5, 7:4, 사5:6.
  • Verb [주]다른 것에 대해 적용될 경우: [우박] 출9:18,23. [번개]시11:6. [유황불] 창19:24, 겔38:22. [만나 혹은 하늘의 떡] 출16:4, 시78:24.
  • 관련 성경 ☞비(창19:24, 욥20:23, 시78:24). [동]내리다(암4:7, 시78:27, 출9:18), 던지다(시11:6).

마타르(מָטַר H4305)의 의미는 '비를 내리게 하다,(우박, 번개, 유황불, 만나 혹은 하늘의 떡)을 비 같이 내리게 하다'이다. 이 마타르(מָטַר H4305)를 좀더 묵상해보면, '진리를 낳게 하는(טַ) 꼭대기의(ר) 물(מָ)'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를 쉽게 표현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주시는 하나님의 참말씀, 그 말씀이 땅인 우리에게 내리는 것'을 말한다.

이것에 대하여 참조 할 수 있는 문장들은 다음과 같다. 

-창2: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창7: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창19: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출9:18 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
-시11:6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시78:24 저희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사5:6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겔38:22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라비브(רָבִיב), 레비빔(רְבִיבִים)

비의 성경적 의미를 살펴 볼 세번째 단어는 라비브, 레비빔이다.

3. 라비브(רָבִיב), 레비빔(רְבִיבִים) => 하나님 집에 가까이 나아가는 하나님 집의 물(말씀)

  • רָבִיב H7241 단비, 소나기, 신32:2 [ râbîyb ]
  • H7131에서 유래 (קָרֵב H7131 가까이, 접근하는,신20:3 [ qârêb ] 7126에서 유래
  • ->קָרַב H7126 접근하다, 시69:19,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 [ qârab ] )
  1. 명사, 단수 비, 소나기, 신32:2.
  2. 복수רְבִיבִים
  3. 관련 성경 ☞단비(신32:2, 시65:10, 미5:7), 소낙비(시72:6), 소나기(렘14:22).

라비브(רָבִיב H7241)는 H7131(קָרֵב 카레브)에서 유래하였다. H7131은 또한, H7126(קָרַב 카라브)에서 유래하였다.

카라브는 접근하다,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라비브(רָבִיב H7241)를 좀 더 묵상해 보면, '하나님 집에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하나님 집의 물, 말씀'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씀이 단비로 내려와서 신명기 32장2절의 말씀처럼, 우리의 땅에서 연한 싹이 나와 자라난 채소가 더욱 자랄 수 있는 단비가 되는 것이다. 우리안에 참하나님의 말씀이 단비로 내려와서 우리가 하나님 집에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된자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참조 할 수 있는 문장들은 다음과 같다. 

-시65:10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신 32: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미5:7 야곱의 남은 자(שְׁאֵרִית)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잇쉬)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인자,아담의 아들들)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5:8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네발가진)짐승 중의 사자(אֲרִי 잡아 찢다) 같고 양(작은 가축)떼 중의 젊은 사자(כְּפִיר어린사자,마을,כָּפַר덮다,칠하다)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시72:6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렘3:3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렘14:22 열방의 허무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참고; 신 32:2 나의 교훈(내가 쥐고 있는 가르침?)은 내리는 비(מָטָרה 마타르)요 나의 말(אִמְרָה)은 맺히는(נָזַל흘러내리다) 이슬(טַל,가르쳐 진리를 낳게하다 טָלַל가르치고 가르쳐 진리를 낳게하다, 그늘지게 하다)이요 연한 풀(דֶּשֶׁא처음난 싹) 위에 가는 비(שָׂעִיר털이 많은, 거칠은,가는 비)요 채소(עֶשֶׂב채소עִשְּׂבֹ֥ות마지막 언약에 묶여 혼의 집이 분쇄되는 것을 깨닫다(잠27:25)) 위에 단 비(רָבִיב가까이 다가가는 많은 비)로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비의 성경적 의미에 대하여 몇개의 히브리어 단어들을 위주로 살펴보았는데, 후에 헬라어 단어들로도 살펴보고자 한다.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의 영적 의미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מוּת)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מוּת)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위의 요한복음 12장 24절을 '씨'라는 관점에서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의 의미를 좀 더 깊게 묵상해 보고자 한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씨가 땅에서 죽고 싹을 틔우려면, 먼저 물이 필요하다. 물이 공급이 되어야 씨가 싹이 틀수가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물은 영적인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영적인 말씀이 우리안에 있어야 하는데, 로마서에서 말하듯이 우리에게는 의인은 없다, 하나도 없는 것이니(롬 3:10), 우리의 땅은 말씀이 없는 죽은 땅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땅이 말씀이 없는 죽은 땅임을 깨달을 때에 이것이 곧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갈2:20)'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를 좀 더 풀어 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 말씀이 우리로서는 완전하게 행할 수 없는 율법의 말씀이였구나를 깨달으면 이것이 곧,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의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갈라디아 2:20에 이어지는 말씀처럼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나는 죽은 것이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즉 나는 죽은 것이요, 오직 내 안에 옮기신 그리스도만이 사신 것이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이어지는 갈라디아서 2장21절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즉, 내가 살아있는 땅이며, 이 땅에 율법의 말씀이 씨가 되어 그것으로 싹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다'이 되는 것이다.

오늘도 당신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지 않으셨읍니까?

질투, 열심 (킨아 קִנְאָה,카나, 젤로스 ζηλός)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지체하지말고 서둘러서, 영에 대한 끓는 열심으로 주에 묶이라(복수형)),  G 2204 끓다 행18:25(아볼로) 히브리어 ‘킨아’(קִנְאָה, qin’ah)는 ‘질투하다, 부러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