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4, 2024

히브리어 알파벳 일곱 번째 문자 자인(ז)

 

히브리어 알파벳 일곱 번째 문자 자인(ז)

히브리어 알파벳 일곱 번째 문자 자인 1


히브리어 알파벳 일곱 번째 문자 자인(ז)의 문자적 의미와 성경 속의 영적 의미에 대하여...

문자적 의미

일곱 번째 문자 자인(ז)은 쟁기와 무기 모양의 상형 문자로 밭 가는 도구, 농기구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성령의 검, 칼, 완전함,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 무기의 의미도 있다.


 

성경 속의 영적 의미

쟁기로 농사를 지을 때, 땅을 갈아 엎는다는 것은 땅의 입장에서 그것은 전쟁과 같은 것이다. 즉, 자인은 말씀 전쟁, 진리 전쟁의 의미를 품고 있다.

또한, 자인(ז)의 숫자 값은 7 인데, 7은 안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모두를 종합해 보면, 일곱 번째 문자 자인(ז)은 에베소서 6장 17절에 나오는(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령의 검,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우리 안에서 진리 전쟁, 말씀 전쟁이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가 쌓아 올렸던 바벨탑이 무너지고 갈아 엎어져서 우리는 안식을 얻게 된다는 것을 다 포함하고 있다(새예루살렘의 의미).

Wednesday, October 9, 2024

히브리어 알파벳 여덟 번째 문자 헤트(ח)

 

히브리어 알파벳 여덟 번째 문자 헤트(ח)

히브리어 알파벳 여덟 번째 문자 헤트 1

히브리어 알파벳 여덟 번째 문자 헤트(ח)의 문자적 의미와 성경 속의 영적 의미에 대하여...

여덟 번째 문자 헤트(ח)는 고대의 양의 울타리 모양을 상형문자로 사용한대서 유래했다.

문자적 의미

여덟 번째 문자 헤트(ח)는 울타리, 담, 생명, 보호, 은혜 구원, 부활(8)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성경 속의 영적 의미

여덟 번째 문자 헤트(ח)의 숫자 값은 8이다. 또 헤트(ח)는 חית = (ת 표식) + (חי 하나님에게 속한 생명,하이)로 풀어 볼 수가 있는데, 이 의미는 헤트(ח)는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마지막 언약의 표식'을 뜻한다는 것이다.


이 모두를 종합해 보면, ' 8, 부활, 말씀의 깨달음들이 서로 하나로 연결 되어 하나의 영의 몸이 된다. 즉,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을 서로 연결시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고 이것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며, 이를 생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두가 헤트(ח)의 영적 의미이다.

 

 

Monday, October 7, 2024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요한복음 12:24절의 직역과 의역)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의 영적 의미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의 참뜻은 '너 안의 땅이 죽어 있음을 먼저 기억하라'는 의미이다.

요한복음 12:24절의 직역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מוּת)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מוּת)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ἀμὴν ἀμὴν λέγω ὑμῖν, ἐὰν μὴ ὁ κόκκος τοῦ σίτου πεσὼν εἰς τὴν γῆν ἀποθάνῃ, αὐτὸς μόνος μένει· δὲ ἐὰν ἀποθάνῃ, πολὺν καρπὸν φέρει. )

이 구절을 직역하면, '만약 한 알의 밀알이 땅안에서 죽지 않으면, 홀로 분리되어 남아있고, 만약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차원이 다른)무수히 늘어나는 참 하나님을 증거하는 열매(פְּרִי)를 맺느니라'의 의미가 된다.

이 구절에서의 '죽다'는 히브리어로 무트(מוּת)인데, 무트의 뜻은 '말씀(물)과 십자가로의 완성 언약(다시 일어서는 언약)에 묶이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열매를 히브리어로 살펴보면 히브리어로 페리(פְּרִי)인데, 이는 혼적 열매가 아닌 차원이 다른 건너편의 열매를 의미한다. 즉, 하나님 영역의 열매를 의미한다. 페리의 어원이 되는 페라(פָּרָה)를 묵상해 보면, '하나님의 집안에서 증거하는 머리로 (영의)호흡하다'의 의미가 있음을 알수 있다.

이 열매를 헬라어로 살펴보면, 열매의 헬라어 카르포스(καρπος G2590 [karpos])는 '붙잡다, 쟁취하다, 따오다, 폭력을 행사해서 빼앗다' 등의 뜻이 있는 헬라어 하르파조ἁρπαζω G726 [harpazo]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하르파조는 '마11:12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의 '빼앗다'로 번역된 단어이다.

이 때문에 헬라어의 어원으로 본 카르포스는 나무에게 속한 열매가 아니라 내가 말씀의 이면들을 깨달아 따온 열매라고 볼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빼앗아 쟁취한 열매라는 뜻이 내포되어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이 하르파조의 어원인 아이로(αἴρω G142 [airō])의 뜻에서 더 잘 알수가 있다.

  • αἴρω 아이로 G142 들어올리다, 돌을 올리다, 뱀을 집어 올리다, 데리고 올라가다, 가지고 가다, 메고 가다, [ airō ]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요한복음 12:24절의 의역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מוּת)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מוּת)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ἀμὴν ἀμὴν λέγω ὑμῖν, ἐὰν μὴ ὁ κόκκος τοῦ σίτου πεσὼν εἰς τὴν γῆν ἀποθάνῃ, αὐτὸς μόνος μένει· δὲ ἐὰν ἀποθάνῃ, πολὺν καρπὸν φέρει. )

요한복음 12장 24절을 '씨'라는 관점에서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에 대하여 좀 더 쉽게 묵상해 보면,

우리가 알고 있듯이 씨가 땅에서 죽고 싹을 틔우려면, 먼저 물이 필요하다. 물이 공급이 되어야 씨가 싹이 틀수가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물은 영적인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영적인 말씀이 우리안에 있어야 하는데, 로마서에서 말하듯이 우리에게는 의인은 없다, 하나도 없는 것이니, 우리의 땅은 말씀이 없는 죽은 땅인 것이다.

-롬 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땅이 말씀이 없는 죽은 땅임을 깨달을 때에 이것이 곧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또한,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의 의미이다.)

그리고 갈라디아 2:20에 이어지는 말씀처럼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나는 죽은 것이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즉 나는 죽은 것이요, 오직 내 안에 옮기신 그리스도만이 사신 것이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이어지는 갈라디아서 2장21절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즉, 내가 살아있는 땅이며, 이 땅에 율법의 말씀으로 싹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다'.

하지만 나의 땅에 물이 없어서 죽은 땅의 상태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씨앗은 홀로 분리되어 남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곧 갈라디아서 3장이 말하는 것이다.

-갈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20 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비의 성경적 의미, 게쉠 גֶּשֶׁם H1653, 마타르 מָטַר H4305, 라비브(רָבִיב), 레비빔(רְבִיבִים)

 비의 성경적 의미는 무엇일까? 성경에 나오는 비에 관련된 단어들을 원어를 통하여 살펴보고 그 안에 흐르는 하나님 말씀의 진의를 찾아보고자 한다.

비의 성경적 의미

구약에 나오는 비에 관련된 단어들을 통하여 '비의 성경적 의미'들을 찾아보고자 한다.

게쉠 גֶּשֶׁם H1653

비의 성경적 의미를 살펴 볼 첫번째 단어는 게쉠이다.

1. 게쉠 גֶּשֶׁם H1653 소나기[ geshem ] 1652에서 유래 =>(גֶּשֶׁם ; 말씀을 분쇄하여 이동시키다)

  • H1652(גָּשַׁם) 비가 오다, 히필형 : 비 오게 하다 [ gâsham ]
  • Verb 비가 오다. a. Verb 히필형 : 비 오게 하다, 렘14:22. 비를 내리게 하다(렘14:22).)
  • 명사, 남성 소나기, 슥10:1, 욥37:6, 왕상18: 45, 겔13:11,13.  복수 גְּשָׁמִים, 복수 연계형 גּשְׁמֵי
  • 관련 성경☞비(창7:12, 아2:11, 암4:7, 렘5:24), 폭우(겔13:11, 13,38:22), 소낙비(슥10 : 1).
게쉠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 먼저, 소나기가 내리게 되는 과정을 살펴 보아야 할 것 같다.
비의 성경적 의미3
소나기가 내리게 되는 과정은 바다가 태양열로부터 데워져서 그 중 일부가 증발해 수증기가 생기게 되고 이러한 수증기는 공중으로 올라가다가 찬 공기에 닿으면 아주 작은 물방울이 되고 작은 물방울들은 서로 뭉쳐서 구름이 된다. 이때, 구름은 바람이 부는 방향대로 이동하면서 작은 물방울들을 더 흡수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모이게 되서 무거워진다면 그 자리에서 소나기를 내리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성경 말씀과 연결한다면, 바다로 표현되는 우리의 인생에서 종교적 열심이 뜨거워지면, 종교적 열심은 하나님을 향해 위로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을 향하여 위로 올라가게 되면 찬공기를 만나게 되는데, 이를 히브리어로는 가르(קַר)라고 할 수 있다. 가르(קַר H7119) 진리의 말씀과의 전쟁중인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그 정상에 도달하고자 할 때 만나게 되는 춥고, 서늘하고, 명철한(잠17:27), 냉수(잠25:25)같은 찬물(렘18:14)을 의미한다. 참고로 이를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0:42절에서 '냉수 한 그릇'이라고 표현하셨다.
이렇게 올라가다가 찬 공기에 닿으면 말씀을 깨달은 작은 물방울이 되고 작은 물방울들은 서로 뭉쳐서 구름이 된다. 또한 이 구름을 요한계시록에서는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1:7)', '구름 위에 앉으신 이(14:16 )' 그리고 히브리서에서는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12:1)'라고 표현하였다. 그리고 너무 많이 모이게 되면 무거워져서 떨어지는 소나기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게쉠(גֶּשֶׁם H1653)의 의미는 '우리의 인생 바다에 있는 물(ם)이 기체가 되어(שֶׁ) 올라가서(גֶּ) 구름되고 다시 진리를 담아 내려오는 소나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참조; 열상18:44 일곱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עָב)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גָּֽשֶׁם)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참조; 구름(עָנָן 아난)의 의미 ; (바다의 물들이 열심으로 인해 위로 올라가 찬공기를 만나 작은 물방울들이 되어 모이는) 즉, 구름(עָנָן 아난)의 의미는 '깨달음의 말씀 씨들'이다.
-이 의미와 연결되는 구절들 ; 하나님이 타고 다니시는 수레라는 의미로 쓰였다(시 104:3; 사 19:1), 이스라엘 백성의 빠른 이동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었다(사 60:8), 인생(혼)의 무상함을 나타내는 의미로 쓰였다(욥 7:9; 30:15; 호 6:4)
 
 
비의 성경적 의미1 비의 성경적 의미2
그런데 한가지 특이 한 것은 게쉠과 같은 철자이지만, 다른 뜻으로 쓰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몸'이다.
  • גֶּשֶׁם H1655 몸, 단4:30(33), 단5:21. [ geshem ] 1652에서 유래 Old Testament 5회 사용
    1. 명사, 남성 몸, 단4:30(33), 5:21. 관련 성경 ☞몸(단3:27,28, 4:33), 시체(단7:11).

몸(גֶּשֶׁם H1655)도 같은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즉, 아랫물인 몸이 종교적 열심으로 하나님에게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닌, 짐승과 다름없는 상태임을 깨닫게 된 것, 우리가 시체임을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에 참조가 될 문장은 단4:33, 단5:21, 단7:11이다.

-단4:33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גֶּשֶׁם)이 하늘 이슬(טַּ֥ל שְׁמַיָּ֖א)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단5:21 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גֶּשֶׁם)이 하늘 이슬(טַּ֥ל שְׁמַיָּ֖א)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단7:11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마타르 מָטַר H4305

비의 성경적 의미를 살펴 볼 두번째 단어는 마타르이다.
 
2. 마타르 מָטַר H4305 비가 오다, 히필형 : 비를 내리게 하다, [ mâṭar ] => מָטַר 진리를 낳게하는 꼭대기의 물,말씀
  • Verb 비가 오다, 비를 내리다.
  • Verb 히필형 : 비를 내리게 하다, 비가 쏟아지게 하다, 비를 퍼붓다[하나님에 대해 사용], 창2:5, 7:4, 사5:6.
  • Verb [주]다른 것에 대해 적용될 경우: [우박] 출9:18,23. [번개]시11:6. [유황불] 창19:24, 겔38:22. [만나 혹은 하늘의 떡] 출16:4, 시78:24.
  • 관련 성경 ☞비(창19:24, 욥20:23, 시78:24). [동]내리다(암4:7, 시78:27, 출9:18), 던지다(시11:6).

마타르(מָטַר H4305)의 의미는 '비를 내리게 하다,(우박, 번개, 유황불, 만나 혹은 하늘의 떡)을 비 같이 내리게 하다'이다. 이 마타르(מָטַר H4305)를 좀더 묵상해보면, '진리를 낳게 하는(טַ) 꼭대기의(ר) 물(מָ)'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를 쉽게 표현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주시는 하나님의 참말씀, 그 말씀이 땅인 우리에게 내리는 것'을 말한다.

이것에 대하여 참조 할 수 있는 문장들은 다음과 같다. 

-창2: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창7: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창19: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출9:18 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
-시11:6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시78:24 저희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사5:6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겔38:22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라비브(רָבִיב), 레비빔(רְבִיבִים)

비의 성경적 의미를 살펴 볼 세번째 단어는 라비브, 레비빔이다.

3. 라비브(רָבִיב), 레비빔(רְבִיבִים) => 하나님 집에 가까이 나아가는 하나님 집의 물(말씀)

  • רָבִיב H7241 단비, 소나기, 신32:2 [ râbîyb ]
  • H7131에서 유래 (קָרֵב H7131 가까이, 접근하는,신20:3 [ qârêb ] 7126에서 유래
  • ->קָרַב H7126 접근하다, 시69:19,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 [ qârab ] )
  1. 명사, 단수 비, 소나기, 신32:2.
  2. 복수רְבִיבִים
  3. 관련 성경 ☞단비(신32:2, 시65:10, 미5:7), 소낙비(시72:6), 소나기(렘14:22).

라비브(רָבִיב H7241)는 H7131(קָרֵב 카레브)에서 유래하였다. H7131은 또한, H7126(קָרַב 카라브)에서 유래하였다.

카라브는 접근하다,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라비브(רָבִיב H7241)를 좀 더 묵상해 보면, '하나님 집에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하나님 집의 물, 말씀'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씀이 단비로 내려와서 신명기 32장2절의 말씀처럼, 우리의 땅에서 연한 싹이 나와 자라난 채소가 더욱 자랄 수 있는 단비가 되는 것이다. 우리안에 참하나님의 말씀이 단비로 내려와서 우리가 하나님 집에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된자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참조 할 수 있는 문장들은 다음과 같다. 

-시65:10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신 32: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미5:7 야곱의 남은 자(שְׁאֵרִית)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잇쉬)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인자,아담의 아들들)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5:8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네발가진)짐승 중의 사자(אֲרִי 잡아 찢다) 같고 양(작은 가축)떼 중의 젊은 사자(כְּפִיר어린사자,마을,כָּפַר덮다,칠하다)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시72:6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렘3:3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렘14:22 열방의 허무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참고; 신 32:2 나의 교훈(내가 쥐고 있는 가르침?)은 내리는 비(מָטָרה 마타르)요 나의 말(אִמְרָה)은 맺히는(נָזַל흘러내리다) 이슬(טַל,가르쳐 진리를 낳게하다 טָלַל가르치고 가르쳐 진리를 낳게하다, 그늘지게 하다)이요 연한 풀(דֶּשֶׁא처음난 싹) 위에 가는 비(שָׂעִיר털이 많은, 거칠은,가는 비)요 채소(עֶשֶׂב채소עִשְּׂבֹ֥ות마지막 언약에 묶여 혼의 집이 분쇄되는 것을 깨닫다(잠27:25)) 위에 단 비(רָבִיב가까이 다가가는 많은 비)로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비의 성경적 의미에 대하여 몇개의 히브리어 단어들을 위주로 살펴보았는데, 후에 헬라어 단어들로도 살펴보고자 한다.

쉐마 이스라엘의 의미,שָׁמַע H8086 

 쉐마 이스라엘의 의미는 '너희 스스로 만든 하나님을 쥐고 통치하며 참 하나님과 싸우는 자여,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아들어라'이다.

  • שָׁמַע H8086  1.듣다 2.잇파엘형: 복종하다 [ shemaʽ ]  분석된 말씀을 깨닫다. 말씀을 똑바로 듣고 깨달아라! 의미
 

쉐마(שְׁמַע)의 뜻

이스라엘 성서 공회에서 신약을 히브리어로 기록한 성경에서 요한계시록 1:1절의 아포칼립스(ἀποκάλυψις G602)을 보면 하쉬마우트(הַשְׁמָעוּת H2045)로 되어있다.

이 하쉬마우트는 그 어원이 쉐마(שָׁמַע H8085)이다. 이 단어는 '듣다,경청하다,순종하다,복종하다'의 의미가 있고, 좀 더 묵상해보면 쉐마의 뜻은 '분석된(שָׁ) 말씀(מַ)을 깨닫다,알아듣다(ע)' 즉,'주시는 말씀의 이면적인(裏面的) 뜻을 깨닫다, 제대로 알아듣다'이다. 그래서 사무엘상 15:22절에서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삼상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שָׁמַע 말씀을 알아듣는 것)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שָׁמַע 말씀을 알아듣는 것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קָשַׁב 귀를 기울이다)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참고로, 아포칼립스(ἀποκάλυψις G602)의 의미는 드러냄, 계시, 벗김을 뜻하는데, 감추어진 참뜻이 들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들어남이란 우리가 알고 있던 표면적 내용을 잘 분석하였을때 그 진의가 제대로 깨달아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 1장1절의 의미도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영의 의미로서 우리안에 들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Ἀποκάλυψι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ἣν ἔδωκεν αὐτῷ ὁ θεὸς δεῖξαι τοῖς δούλοις αὐτοῦ ἃ γενέσθαι ἐν τάχει δεῖ καὶ ἐσήμανεν ἀποστείλας διὰ τοῦ ἀγγέλου αὐτοῦ τῷ δούλῳ αὐτοῦ Ἰωάννῃ)

쉐마 이스라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아포칼립스

이스라엘(יִשְׂרָאֵל)의 뜻

신명기 6:4절에 나오는 쉐마 이스라엘의 '이스라엘(יִשְׂרָאֵל)'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이스라엘(יִשְׂרָאֵל H3478)의 뜻은 '다투는 자'인데, 그 어원은 H8280과 H410이다. H8280(שָׂרָה 사라)는 '권력을 쥐다, 통치를 시작하다, 싸우다(자신의 머리로 분석해서 (혼)의 호흡을 하다)' 이고 H410 (אֵל 엘)은 '강한, 힘, 신'의 의미이다.
이 두 어원을 합하여 보면, '이스라엘'의 의미는 '자신이 만든 하나님을 쥐고 통치하며 싸우는 자'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어 , 바라크(בָּרַךְ H1288)를 주시는 분이시다.
이 장면은 두군데에 확인 해 볼 수 있다.

첫번째는 창32:28,29절이다. 

-창 32:28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의역; 네가 하나님과 다투어 이기어서 (네가 만든 하나님을) 통치하는 자니라)
32:29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바라크(בָּרַךְ H1288))한지라

야곱은 하나님과 싸워서 이기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고 또한, 하나님으로 부터 축복도 받았다. 하지만, 전에 언급하였듯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차원이 다른 영원한 축복이지만, 혼적인 측면에서 볼 때에는 이 복은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가는 동안 많은 혼적인 고난이 이어진다. 그래서 이후의 성경 내용을 보면 야곱의 인생이 순탄하지 않은 것이다.

두번째는 17:15,16절이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이스라엘의 '싸우다'는 '사라(שָׂרָה H8280)'인데, 이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שָׂרַר 주권을 소유하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새로 받아 바뀐 이름과 같다(사라 שָׂרָה H8283). 사래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여종 하갈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얻어 하나님을 통치하며 하나님과 싸우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래에게 사라라는 이름을 주신 후에 다음 구절에서 사라에게 그리스도를 낳을 수 있는 을 주신다.

-창17: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17: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벤 בֵּן 단수형,갈3:16)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바라크(בָּרַךְ H1288))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이스라엘과 사라에게, 우리들에게 , 바라크(בָּרַךְ H1288)를 주시고, 은혜로 인도하시고 이끄시어 자신들이 잘못 알고 있던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이를 호세아서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호12:3 야곱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12:4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하나님의 집)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쉐마 이스라엘의 의미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하나님을 만들어 쥐고 통치하며 참 하나님과 싸우는 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하나님의 말씀들은 우리의 방식대로 해석하는 말씀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러한 말씀들을 다시 정확히 분석하고 찾아보아야 참 하나님의 말씀에 가까이 갈 수가 있다. 늘 당연하게 여기던 말씀들도 다시 한번 '왜 그렇게 말씀하실까?'하는 질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아듣자. 이것이 쉐마 이스라엘의 의미이다.

질투, 열심 (킨아 קִנְאָה,카나, 젤로스 ζηλός)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지체하지말고 서둘러서, 영에 대한 끓는 열심으로 주에 묶이라(복수형)),  G 2204 끓다 행18:25(아볼로) 히브리어 ‘킨아’(קִנְאָה, qin’ah)는 ‘질투하다, 부러워하다...